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비수도권 신규 확진 37% '증가세'… 29.5% '감염경로 불분명'

URL복사

 

유흥주점 등 기존 집단감염발 확산 지속
감염경로 불상 29.5%…확진자 2명 사망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3명이다. 수도권에서 991명(63.0%) 비수도권에서 582명(37.0%)이 발생했다.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조치 이후 수도권 발생비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비수도권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65.1명이다.

어린이집·PC방 등 주요 집단발생 신규사례

전국의 주요 집단발생 신규사례는 다음과 같다.

서울 중랑구 어린이집 관련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종사자 3명, 원아 4명, 가족 4명이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2 관련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종사자 8명, 가족 4명, 지인 1명 등이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PC방 및 노래방 관련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지인 2명), PC방 이용자 4명, 노래방이용자 3명, 기타 2명이다.

수원시 영통구 음악학원 관련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2명이다. 종사자 3명, 학원생 5명, 가족 3명, 지인 1명이 감염됐다.

충남 금산군 제조업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종사자 7명, 가족 3명 등 총 10명이 감염됐다.

부산 동구 목욕탕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18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강원 홍천 리조트2 관련 1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7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 중 종사자는 15명이다.
 

'유흥주점 비상' 기존 집단감염발 감염 지속

 

기존 집단감염 사례를 고리로 한 n차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충청권에선 대전 서구 콜센터 관련 5명이 추가돼 누적 45명, 대전 서구 태권도장 관련 24명이 추가돼 169명이 누적 확진됐다. 충북 청주시 피트니스센터 관련 6명 추가로 총 20명, 충남 금산군 제조업 관련 9명 추가로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ㅂ다았다.

호남권에서는 전남 목포시 유흥업 관련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6명, 전북 익산시 외국인모임 관련 14명 추가로 총 21명이 확진됐다.

경북권에서는 대구 중구 대학병원 관련 총 9명, 대구 달서구 노래연습장 관련 총 8명, 대구 북구 PC방 관련 총 7명, 대구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 추가로 누적 104명이 확진됐다. 구미시 유흥주점발 확산으로 29명, 포항 불교신도모임 관련 10명이 감염됐다.

경남권에서는 부산 동구 목욕탕 관련 19명, 동래구 목욕탕 관련 42명, 수영구 운동시설 관련 44명, 사하구 고등학교 관련 42명이 누적 확진됐다. 경남 함안군 부품공장발 확산으로 13명, 창원마산 유흥주점 관련 106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 224명이 누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홍천 리조트2 관련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돼 총 18명이 확진됐다.

제주시 지인모임 2건으로 각각 6명, 32명이 누적 확진됐으며 제주시 직장발 감염으로 총 6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 불상 29.5%…확진자 2명 사망

 

11일부터 2주간 신고된 확진자 2만640명 중 29.5%인 6096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이다. 감염경로 불상이 10명 중 3명 꼴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 선행 확진자 접촉이 45.3%로 가장 많으며, 지역 집단발생 19.9%, 해외유입 4.6%, 병원 및 요양(병)원 등 0.6%, 해외 유입 확진자 접촉 0%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새로 신고된 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60대 남성이다.

고유량 산소 요법이나 인공호흡기,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 치료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27명 증가한 254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