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사회

G20 환경장관회의, '탄소중립' 장관선언문 2건 채택

URL복사

 

G20 환경장관회의 및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 폐막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생물다양성 회복, 순환경제로의 전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전환을 담은 주요 20개국 협의체(G20)의 장관선언문 2건이 채택됐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2∼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된 G20 환경장관회의 및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등 자연자본의 보호와 관리,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자원 이용을 위한 공동노력이란 주제로 주요 20개국 협의체의 공조 방안이 논의됐다.

환경장관들은 서식지 황폐화, 기후변화 등 상호연계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자연과의 관계재정립이 필요하다는 확인과 함께, 해양보존 등 자연회복 및 순환경제 촉진 등 국제적 의지결집이 필요한 주요분야를 다루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환경부는 한정애 장관이 그린뉴딜 등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환경을 주류화하고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행동과 국제적 연대, 이를 뒷받침할 재원 흐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3년 개최 예정인 제28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를 한국이 유치할 수 있도록 G20 국가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어진 기후·에너지장관회의에서는 기후행동 강화와 이를 위한 도시의 역할, 지속가능한 회복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전 세계의 행동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기후행동 강화와 청정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원 흐름 촉진에 대한 G20의 의지를 확인하는 합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한 장관은 "한국 정부가 올해 말까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할 것과 그 기반이 될 탄소중립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기후 대응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장관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오는 10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주요 20개국 협의체 정상회의 정상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