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6.9℃
  • 황사서울 11.5℃
  • 황사대전 10.9℃
  • 황사대구 13.1℃
  • 황사울산 13.5℃
  • 황사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0℃
  • 황사제주 12.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사회

18~49세 접종 사전예약 '10부제'로 실시...내달 9일부터 18일까지

URL복사

 

18~49세 1777만여명…8월18일까지 10부제 예약
오후 8시~다음 날 오후 6시 접속…하루 170만명
8월26일~9월30일 예약일에 화이자·모더나 접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8~49세(1972~2003년 출생) 일반 국민은 다음 달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 숫자와 같은 날짜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할 수 있다.

즉, 예약을 시작하는 8월9일에는 생일이 9일, 19일, 29일인 1972~2003년생 일반 국민만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마친 18~49세는 오는 8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본인이 예약한 날짜에 위탁 의료기관이나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18~49세 대상 코로나19 접종 사전예약 10부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18~49세 접종 대상자 1777만여명은 다음 달 9일부터 18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날짜별로 해당 날짜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가 일치하는 대상자가 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8월10일 예약이 가능한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생일이 10일, 20일, 30일인 18~49세 일반 국민이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1일, 11일, 21일, 31일 생일인 사람만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간은 예약이 가능한 날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다.

예약 가능한 접종 일자는 8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사전예약 시 원하는 접종 일자와 시간, 장소(위탁 의료기관 또는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하면 된다.

사전예약자는 접종 당일 예약 시간에 맞춰 접종 장소에 도착하면 된다.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추진단은 그간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발생했던 접속 지연 등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 대상자를 10부제로 분산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10부제 시행 시 하루 170만여명 내외가 예약한다.

10부제를 통해 접종 일자와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을 10분의 1로 균등하게 분배할 수 있다는 게 추진단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10부제에 따라 가장 늦게 예약하는 사람도 접종 일정 예약에 동일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전예약 10부제가 끝난 8월19일부터 21일까진 예약하지 못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연령대별 예약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19일 36~49세, 20일 18~35세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으며, 21일에는 예약하지 못한 18~49세 모두 예약이 가능하다.

모든 접종 대상자 추가 예약, 예약 일정 변경은 8월22일부터 9월17일까지 가능하다.

18~49세는 50대 이상 고령층보다 중증화율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해 연령 구분 없이 접종을 진행하게 됐다.

29일 기준 연령대별 접종 대상자는 40대(1972~1981년 출생) 638만2657명, 30대(1982~1991년 출생) 519만9482명, 18~29세(1992~2003년 출생) 619만1051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북한 구성 핵시설 이미 널리 알려져...정동영 장관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핵시설은 이미 널리 알려졌음을 밝히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 정관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다”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 이는 공개된 정보다”라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미국의 대북 위성 정보 공유 일부 제한을 비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작년 7월 25일 통일부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