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4차 유행 계속...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유지

URL복사

 

[시사뉴스 신선 기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계속 되면서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라는 강력 조치를 통해 다음 주까지 유행 확산세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후 50대 예방접종에 더해 8월 말 전개되는 18~49세 일반 국민 대규모 접종을 통해 확산세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지난 1일부터 대부분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된 비수도권에선 전체 확진자의 30% 이상이 나오는 등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 4단계에 따른 풍선효과에 이어 여름 휴가철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음 달 8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유행 감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1차 목표로 4차 유행 이전 수준으로 확진자 발생을 줄이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위험 시설 집합금지, 운영 시간 제한과 같은 강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반 국민 대상 대규모 접종으로 감소세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6일 55~59세 접종을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부턴 50~54세를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이 진행된다. 18~49세 대상 1차 접종은 8월26일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40대 이하 접종은 9월 들어서야 가능하다. 이에 따라 8월은 백신 접종을 진행하면서 확산세를 최대한 억제하는 '기다림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활동량이 많은 40대 이하 접종이 완료되는 10월에나 접종을 통한 유행 감소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델타 변이가 유행하지 않는다면 1회만 접종하더라도 조기에 면역 확보를 기대할 수 있지만, 지금은 2회 접종 전까지는 유행 감소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거리두기는 계속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현재는) 위·중증 지표도 있겠지만 유행이 감소하고 있는지 증가하고 있는지가 거리두기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확진자 숫자보다는 백신 접종률과도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