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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확진 1539명, 25일째 네 자릿수…4차 대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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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일주일간 하루 평균 1506.0명
수도권 938명, 64% 집중…비수도권 36%
코로나19 사망 6명 늘어 2095명…위중중 317명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539명 증가한 19만8345명이다.

전날 1710명보다 171명 감소했지만, 25일째 하루 1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9일과 3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7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22명→1264명→1274명→1822명→1632명→1662명→1466명 등이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506.0명으로, 사흘 연속 1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직전 주 1465명보다 41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서울 468명, 경기 383명, 인천 87명 등 수도권에서 64.0%인 938명이 발견됐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28명(36.0%)이다. 경남 97명, 대전 86명, 부산 69명, 충남 62명, 강원 37명, 대구 43명, 제주 26명, 광주 20명, 경북 19명, 충북 18명, 울산 16명, 전남·세종 각 12명, 전북 11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277명, 비수도권 89명 등 366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09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6%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13명 늘어 2만207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317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420명 증가한 17만4177명이다.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7.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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