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회

백신 1차접종 49만명 늘어 누적 1922만여명…37.4%

URL복사

 

1차접종 누적 1922만8321명…접종완료 713만명
사흘간 접종 후 이상반응 3796건…사망 5건 등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9만5000명 이상, 접종 완료자는 5만8000명 이상 늘었다. 전 국민 1차 접종률은 37.4%, 2차까지 접종 완료율은 13.9%다.

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49만5353명, 접종 완료자는 5만8566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55일간 누적 1922만8321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7.4% 수준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누적 713만1204명으로, 전 국민의 13.9%가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7만2990명, 모더나 12만1581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782명이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5만740명, 아스트라제네카 5796명(화이자 교차 접종 2534명), 모더나 2030명이다.

백신별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16.7%, 화이자 43.5%, 모더나 1.4%, 얀센 100%(1회 접종) 등이다.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한 사례는 3796건 늘어 누적 11만6484건이다.

사망 의심 신고는 5건이 늘었다. 백신별 사망 의심 건수는 아스트라제네카 1건, 화이자 4건이다.

이 외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29건, 주요 이상반응 109건 등이 신고됐다. 나머지 365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반응이다.

누적 의심 신고 중 95.1%인 11만720건은 일반 이상반응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52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808건, 사망 사례 433건이 신고됐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이다.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