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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월 수출 554.4억 달러로 역대 월 수출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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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출 9개월 연속 증가세
수입 536.7억 달러, 38.2%↑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지난달 수출이 역대 월 수출액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이 554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6%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7월 수출은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역대 월 수출액 1위"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은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우리 수출은 지난해 11월(3.9%)부터 12월(12.4%), 올해 1월(11.4%), 2월(9.5%), 3월(16.6%), 4월(41.1%), 5월(45.6%), 6월(39.7%)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수입은 536억7000만 달러로 3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17억6000만 달러로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32.2% 증가한 22억6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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