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정치

김 총리, '쪽방촌 등 취약계층' 폭염대응 상황 점검

URL복사

 

쪽방촌 찾은 김 총리 "어르신 건강 자주 확인해달라"
"노숙인 현장 자주 찾아 응급구호 물품 적기에 지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내 무더위 쉼터를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길거리에서 주로 생활하시는 노숙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노숙인들이 많이 계신 현장을 자주 찾아 일시보호시설로 모시거나, 응급구호 물품 등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인근에 위치한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거주민 폭염 보호대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무더위 쉼터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요즘같이 밤낮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면, 단열이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쪽방은 그야말로 숨이 턱턱 막힐 것"이라며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지병이 있는 분들은 더위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자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무더위쉼터나 지원시설을 자주 찾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잘 안내해달라"면서 "정부도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