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20.4℃
  • 구름많음서울 22.3℃
  • 대전 22.3℃
  • 대구 22.3℃
  • 울산 22.8℃
  • 흐림광주 21.1℃
  • 흐림부산 22.8℃
  • 흐림고창 21.0℃
  • 제주 23.4℃
  • 흐림강화 21.1℃
  • 흐림보은 21.1℃
  • 흐림금산 20.4℃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 24명 추가 확진…산발적 집단감염 불씨 지속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 댄스학원과 헬스장, 괴산 청소년 캠프, 단양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의 집단감염 여진이 이어졌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까지 충주 13명, 청주 6명, 증평 3명, 제천·단양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선 서원구 댄스학원 10대 수강생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이 댄스학원에선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수강생 20명, 강사 1명, 접촉자 4명 등 25명이 연쇄 감염됐다.

서원구 헬스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누적 40명째를 기록했다.

부산 30대와 광주 20대는 각각 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뒤 청주에서 검사를 받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충주 10대와 증평 30대는 괴산 청소년 캠프를 매개로 연쇄 감염됐다.

지난달 24~28일 괴산에서 진행된 청소년 캠프와 관련해선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단양에 사는 50대 직원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환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선 유증상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됐다.

전날 확진된 40대의 가족 2명 등 기족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줄줄이 감염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확진자 2명과 무증상 확진자 2명도 각각 발생했다.

증평에서도 유증상 확진 1명, 기존 확진자 가족 1명이 연쇄 감염됐다. 제천 30대는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89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1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