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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MOU 체결…지분율 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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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흥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본격화한다.

KDB인베스트먼트는 대우건설 주식매각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중흥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MOU)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매 대상주식은 2억1093만1209주, 지분율은 50.75%다. MOU 체결 후 상세실사 및 협상의 절차를 걸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KDB인베스트먼트는 "향후 매각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대우건설의 경영 안정화를 조속히 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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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