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6.7℃
  • 흐림대전 7.7℃
  • 대구 7.7℃
  • 흐림울산 8.3℃
  • 광주 5.8℃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6.0℃
  • 제주 10.6℃
  • 흐림강화 4.6℃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단독] 코로나19 기초지자체별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최초 분석-④ 영남권

URL복사

영남권 확진자 가장 적은지역 경남 의령군…김해시가 가장 많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는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 감염 보고된 이후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20일 처음 발생했다. 최근 70일 연속으로(9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자리수를 기록하고 8일과 9일 연이틀 또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본사 취재진은 국내 언론사상 최초로 9월 3일 0시 기준으로 전국 25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누적 확진자수,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등을 분석하여 서울 수도권, 충청권, 호남 제주권, 영남권, 강원권 등 권역별 확진자 현황을 6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2020년 1월 20일 최초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21년3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0,000명을, 21년 8월 1일에는 200,000명을 초과하였다.


2020년 12월 12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초로 1,000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총 82회 1,000명 이상을 기록했고, 일일 최다 확진자 수는 2021년 8월 10일의 2,223명이다. 그리고 2021년 7월부터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갱신한 날이 8번이나 나왔고 7월 6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경우가 11일 0시 기준으로 70일 연속으로 나오는 등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7,989명(해외유입 14,02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명(치명률 0.86%)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3일 0시 기준) 부산광역시 0.34%, 울산광역시 0.38%로 경상남도 0.31%로 나타났으며, 영남권 평균 0.3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중에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제주도가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부산진구
인구대비로는 동구 · 서구 · 중구 순(順)

 

■ 부산광역시
3일 0시 기준으로 부산광역시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총 인구 4만713명의 0.72%인 294명이며 그다음 ▲강서구 401명(인구대비 0.28%) ▲영도구 448명(인구대비 0.40%)▲기장군 469명(인구대비 0.27%) ▲수영구 613명(인구대비 0.35%) ▲북구 627명(인구대비 0.22%) ▲동구 653명(인구대비 0.75%)▲금정구 701명(인구대비 0.31%)▲사상구 734명(인구대비 0.35%)▲서구 773명(인구대비 0.73%)순이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자치구를 살펴보면 부산진구가 총 인구 35만5,138명의 0.32%인 1,125명이며 뒤를 이어 ▲해운대구 1,070명(인구대비 0.27%) ▲연제구 1,008명(인구대비 0.49%) ▲동래구 903명(인구대비 0.34%)▲사하구 895명(인구대비 0.29%)▲남구 870명(인구대비 0.33%)순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지역은 북구 0.22%(627명)를 비롯 ▲기장군 0.27%(469명) ▲해운대구 0.27%(1,070명) ▲강서구 0.28%(401명) ▲사하구 0.29%(895명) ▲금정구 0.31%(701명) ▲부산진구 0.32%(1,125명) ▲남구 0.33%(870명) ▲동래구 0.34%(903명) ▲사상구 0.35%(734명) ▲수영구 0.35%(6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8만7585명 중 653명이 확진된 동구가 인구대비 0.75% 확진으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서구 0.73%(773명) ▲중구 0.72%(294명) ▲연제구 0.49%(1,008명) 순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울주군 · 동구 · 북구 · 중구 순 남구가 가장 확진자 많아

 

■ 울산광역시

3일 0시 기준으로 울산광역시에서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총 인구 22만1,955명인 울주군으로 인구대비 0.21%인 확진자 472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구 673명(인구대비 0.44%) ▲북구 799명(인구대비 0.37%) ▲중구 884명(인구대비 0.41%)순으로 구별 1,000명 미만 지자체가 4개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총 인구 31만5,599명중 0.47%인 1,495명이 확진된 남구로 나타났으며 이어 5개구에서 유일하게 확진자 1,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울주군이 총인구의 0.21%(472명)로 가장 낮았고 그 다음 ▲북구 0.37%(799명)등의 확진자 발생비율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지역을 보면 남구가 0.47%(1,495명)로 가장 높았고 ▲동구 0.44%(673명) ▲중구 0.41%(884명) 3개 구가 인구대비 0.4%를 넘었다.

 

의령군 · 산청군 · 합천군 순으로 확진자 적고 김해시는 2,000명 넘어

 

■ 경상남도

3일 0시 기준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총 인구 2만6,475명 중 0.14%인 38명 확진된 의령군이 가장 낮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나타났고 이어 ▲산청군 70명(인구대비 0.20%) ▲합천군 75명(인구대비 0.17%)  ▲창원시 마산 회원구 81명(인구대비 0.04%) ▲함양군 84명(인구대비 0.22%) ▲남해군 86명(인구대비 0.20%) ▲고성군 90명(인구대비 0.18%) ▲거창군 96명(인구대비 0.16%) ▲하동군 108명(인구대비 0.25%) ▲통영시 203명(인구대비 0.16%) ▲밀양시 216명(인구대비 0.21%) ▲함안군 222명(인구대비 0.35%)▲창녕군 296명(인구대비 0.49%)으로 나타났다.


김해시가 총 인구 53만9,226명 중 0.41%인  확진자 2,231명으로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다음 ▲진주시 1,633명(인구대비 0.47%) ▲창원시 마산 합포구 899명(인구대비 0.50%) ▲창원시 의창구 829명(인구대비 0.38%) ▲거제시 813명(인구대비 0.34%) ▲양산시 743명(인구대비 0.21%) ▲창원시 성산구 578명(인구대비 0.23%) ▲사천시 410명(인구대비 0.37%) ▲창원시 진해구 337명(인구대비 0.17%)순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18만7,941명 중 81명이 확진된 창원시 마산 회원구가  0.04%로 확진자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의령군 0.14%(38명) ▲거창군 0.16%(96명) ▲통영시 0.16%(203명) ▲합천군 0.17%(75명) ▲창원시 진해구 0.17%(337명) ▲고성군 0.18%(90명) ▲남해군 0.20%(86명) ▲산청군 0.20%(70명) ▲밀양시 0.21%(216명) ▲양산시 0.21%(743명) ▲함양군 0.22%(84명) ▲창원시 성산구 0.23%(578명) 순으로 비율이 발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지역은 창원시 마산 합포구로서 총 인구 18만795명 중 0.50%(899명)의 확진자 비율이 나왔다. 이어 ▲창녕군 0.49%(296명) ▲진주시 0.47%(1,633명) ▲김해시 0.41%(2,231명) ▲창원시 의창구 0.38%(829명) ▲사천시 0.37%(410명) ▲함안군 0.35%(222명) 순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법관 14→26명, 전기통신금융사기 단독판사 관할 법원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