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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코로나19 기초지자체별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최초 분석-④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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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확진자 가장 적은지역 경남 의령군…김해시가 가장 많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는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 감염 보고된 이후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20일 처음 발생했다. 최근 70일 연속으로(9월 14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자리수를 기록하고 8일과 9일 연이틀 또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본사 취재진은 국내 언론사상 최초로 9월 3일 0시 기준으로 전국 25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누적 확진자수,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등을 분석하여 서울 수도권, 충청권, 호남 제주권, 영남권, 강원권 등 권역별 확진자 현황을 6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2020년 1월 20일 최초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21년3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0,000명을, 21년 8월 1일에는 200,000명을 초과하였다.


2020년 12월 12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초로 1,000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총 82회 1,000명 이상을 기록했고, 일일 최다 확진자 수는 2021년 8월 10일의 2,223명이다. 그리고 2021년 7월부터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갱신한 날이 8번이나 나왔고 7월 6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경우가 11일 0시 기준으로 70일 연속으로 나오는 등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7,989명(해외유입 14,02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명(치명률 0.86%)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3일 0시 기준) 부산광역시 0.34%, 울산광역시 0.38%로 경상남도 0.31%로 나타났으며, 영남권 평균 0.3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중에 있으며,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제주도가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부산진구
인구대비로는 동구 · 서구 · 중구 순(順)

 

■ 부산광역시
3일 0시 기준으로 부산광역시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총 인구 4만713명의 0.72%인 294명이며 그다음 ▲강서구 401명(인구대비 0.28%) ▲영도구 448명(인구대비 0.40%)▲기장군 469명(인구대비 0.27%) ▲수영구 613명(인구대비 0.35%) ▲북구 627명(인구대비 0.22%) ▲동구 653명(인구대비 0.75%)▲금정구 701명(인구대비 0.31%)▲사상구 734명(인구대비 0.35%)▲서구 773명(인구대비 0.73%)순이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자치구를 살펴보면 부산진구가 총 인구 35만5,138명의 0.32%인 1,125명이며 뒤를 이어 ▲해운대구 1,070명(인구대비 0.27%) ▲연제구 1,008명(인구대비 0.49%) ▲동래구 903명(인구대비 0.34%)▲사하구 895명(인구대비 0.29%)▲남구 870명(인구대비 0.33%)순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지역은 북구 0.22%(627명)를 비롯 ▲기장군 0.27%(469명) ▲해운대구 0.27%(1,070명) ▲강서구 0.28%(401명) ▲사하구 0.29%(895명) ▲금정구 0.31%(701명) ▲부산진구 0.32%(1,125명) ▲남구 0.33%(870명) ▲동래구 0.34%(903명) ▲사상구 0.35%(734명) ▲수영구 0.35%(6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8만7585명 중 653명이 확진된 동구가 인구대비 0.75% 확진으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서구 0.73%(773명) ▲중구 0.72%(294명) ▲연제구 0.49%(1,008명) 순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울주군 · 동구 · 북구 · 중구 순 남구가 가장 확진자 많아

 

■ 울산광역시

3일 0시 기준으로 울산광역시에서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총 인구 22만1,955명인 울주군으로 인구대비 0.21%인 확진자 472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구 673명(인구대비 0.44%) ▲북구 799명(인구대비 0.37%) ▲중구 884명(인구대비 0.41%)순으로 구별 1,000명 미만 지자체가 4개구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총 인구 31만5,599명중 0.47%인 1,495명이 확진된 남구로 나타났으며 이어 5개구에서 유일하게 확진자 1,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울주군이 총인구의 0.21%(472명)로 가장 낮았고 그 다음 ▲북구 0.37%(799명)등의 확진자 발생비율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지역을 보면 남구가 0.47%(1,495명)로 가장 높았고 ▲동구 0.44%(673명) ▲중구 0.41%(884명) 3개 구가 인구대비 0.4%를 넘었다.

 

의령군 · 산청군 · 합천군 순으로 확진자 적고 김해시는 2,000명 넘어

 

■ 경상남도

3일 0시 기준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총 인구 2만6,475명 중 0.14%인 38명 확진된 의령군이 가장 낮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나타났고 이어 ▲산청군 70명(인구대비 0.20%) ▲합천군 75명(인구대비 0.17%)  ▲창원시 마산 회원구 81명(인구대비 0.04%) ▲함양군 84명(인구대비 0.22%) ▲남해군 86명(인구대비 0.20%) ▲고성군 90명(인구대비 0.18%) ▲거창군 96명(인구대비 0.16%) ▲하동군 108명(인구대비 0.25%) ▲통영시 203명(인구대비 0.16%) ▲밀양시 216명(인구대비 0.21%) ▲함안군 222명(인구대비 0.35%)▲창녕군 296명(인구대비 0.49%)으로 나타났다.


김해시가 총 인구 53만9,226명 중 0.41%인  확진자 2,231명으로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다음 ▲진주시 1,633명(인구대비 0.47%) ▲창원시 마산 합포구 899명(인구대비 0.50%) ▲창원시 의창구 829명(인구대비 0.38%) ▲거제시 813명(인구대비 0.34%) ▲양산시 743명(인구대비 0.21%) ▲창원시 성산구 578명(인구대비 0.23%) ▲사천시 410명(인구대비 0.37%) ▲창원시 진해구 337명(인구대비 0.17%)순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18만7,941명 중 81명이 확진된 창원시 마산 회원구가  0.04%로 확진자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의령군 0.14%(38명) ▲거창군 0.16%(96명) ▲통영시 0.16%(203명) ▲합천군 0.17%(75명) ▲창원시 진해구 0.17%(337명) ▲고성군 0.18%(90명) ▲남해군 0.20%(86명) ▲산청군 0.20%(70명) ▲밀양시 0.21%(216명) ▲양산시 0.21%(743명) ▲함양군 0.22%(84명) ▲창원시 성산구 0.23%(578명) 순으로 비율이 발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지역은 창원시 마산 합포구로서 총 인구 18만795명 중 0.50%(899명)의 확진자 비율이 나왔다. 이어 ▲창녕군 0.49%(296명) ▲진주시 0.47%(1,633명) ▲김해시 0.41%(2,231명) ▲창원시 의창구 0.38%(829명) ▲사천시 0.37%(410명) ▲함안군 0.35%(222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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