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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코로나19 기초지자체별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최초 분석-⑤ 영남 · 강원권

대구·경북 코로나, 영남권 평균 21만51명…인구대비 0.4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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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는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 감염 보고된 이후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20일 처음 발생했다. 최근 71일 연속으로(9월 15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자리수를 기록하고 8일과 9일 연이틀 또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본사 취재진은 국내 언론사상 최초로 9월 3일 0시 기준으로 전국 25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누적 확진자수,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등을 분석하여 서울 수도권, 충청권, 호남 제주권, 영남권, 강원권 등 권역별 확진자 현황을 6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2020년 1월 20일 최초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21년 3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0,000명을, 21년 8월 1일에는 200,000명을 초과하였다. 2020년 12월 12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초로 1,000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총 83회 1,000명 이상을 기록했고, 일일 최다 확진자 수는 2021년 8월 10일의 2,223명이다.


그리고 2021년 7월부터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갱신한 날이 8번이나 나왔고 7월 6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경우가 11일 0시 기준으로 71일 연속으로 나오는 등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9,930명(해외유입 14,049명)이며, 사망자는 6명 누적 사망자는 2,386명(치명률 0.85%)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0.58%, 경상북도 0.28% 로 나타났으며, 영남권 평균 0.42%를 차지하고 있다. 강원권 평균은 0.36%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대구, 경상북도는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중에 있다. 수도권외 지역에서는 제주도가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달서구
인구대비로는 남구 · 서구 · 중구 순(順)

 

대구광역시
3일 0시 기준으로 대구광역시 확진자수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총 인구 7만4,125명의 0.82%인 608명이며 그다음 ▲달성군 1,138명(인구대비 0.43%) ▲서구 1,589명(인구대비 0.95%) ▲북구 1,698명(인구대비 0.39%)순이었다.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자치구를 살펴보면 달서구가 총인구 54만9,454명의 0.50%인 2,746명이며 뒤를 이어 ▲남구 2,391명(인구대비 1.65%) ▲수성구 1,903명(인구대비 0.45%)▲동구 1,746명(인구대비 0.51%)으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확진자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14만4,564명 중 2,391명이 확진된 남구가 인구대비 1.65% 확진으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서구 0.95%(1,589명) ▲중구 0.82%(608명) ▲동구 0.51%(1,746명)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지역은 북구 0.39%(1,698명)를 비롯 ▲달성군 0.43%(1,138명) ▲수성구 0.45%(1,903명) ▲달서구 0.50%(2,746명) 등을 기록했다.

 

 

울릉군 · 영양군 · 군위군 순으로 확진자 가장 적고 
경산시 · 구미시 · 경주시 순으로 많아

 

경상북도

3일 0시 기준으로 경상북도에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울릉군 6명(인구대비 0.07%) ▲영양군 10명(인구대비 0.06%) ▲군위군 22명(인구대비 0.10%) ▲성주군 45명(인구대비 0.10%) ▲영덕군 45명(인구대비 0.13%)▲울진군 51명(인구대비 0.11%) ▲청송군 63명(인구대비 0.25%) ▲문경시 68명(인구대비 0.10%) ▲봉화군 74명(인구대비 0.24%) ▲고령군 79명(인구대비 0.26%)▲예천군 95명(인구대비 0.17%)로 각 지자체별 100명 미만 지자체가 11개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총 인구 26만7,935명중 0.62%인 1,652명이 확진된 경산시로 나타났으며 이어 ▲구미시 1,093명(인구대비 0.26%) ▲경주시 878명(인구대비 0.35%) ▲포항시 북구 605명(인구대비 0.22%) ▲포항시 남구 543명(인구대비 0.24%) ▲김천시 482명(인구대비 0.34%) ▲안동시 322명(인구대비 0.20%) ▲칠곡군 223명(인구대비 0.20%) ▲청도군 211명(인구대비 0.51%) ▲의성군 195명(인구대비 0.38%) ▲상주시 172명(인구대비 0.18%)▲영주시·영천시 각각 149명 (인구대비 0.15%)순으로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영양군이 0.06%(10명)로 가장 낮았고 이어 ▲울릉군 0.07%(6명) ▲문경시 0.10%(68명) ▲군위군 0.10%(22명) ▲성주군 0.10%(45명) ▲울진군 0.11%(51명) ▲영덕군 0.13%(45명) ▲영주시 0.15%(149명) ▲영천시0.15%(149명)▲예천군 0.17%(95명)▲상주시 0.18%(172명) ▲칠곡군 0.20%(223명) ▲안동시 0.20%(322명) ▲포항시 북구 0.22%(605명)▲포항시 남구 0.24%(543명) ▲봉화군 0.24%(74명) ▲청송군 0.25%(63명) ▲고령군 0.26%(79명) ▲구미시 0.26%(1,093명)로 19개 지자체 인구대비 0.30% 미만의 확진자 발생비율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비율이 높은 지역은 경산시 0.62%(1,652명)로 가장 높았고 ▲청도군 0.51%(211명)▲의성군 0.38%(195명) ▲경주시 0.35%(878명) ▲김천시 0.34%(482명) 순으로 나타났다. 

 

양구군 · 고성군 · 삼척시 순으로 확진자 적고
원주시 · 강릉시는 1,000명 넘어

 

강원도

3일 0시 기준으로 강원도에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양구군으로 총 인구 2만1,972명의 0.12%인 27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고성군 58명(인구대비 0.21%) ▲삼척시 62명(인구대비 0.10%) ▲인제군 72명(인구대비 0.22명) ▲ 횡성군 84명 (인구대비 0.18%) ▲ 태백시 84명 (인구대비 0.20%) ▲ 화천군 87명(인구대비 0.36%) ▲ 영월군 90명 (인구대비 0.24%) ▲ 정선군 95명 (인구대비 0.27%) 100명 미만 지자체가 9개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원주시로 총인구 35만 5,767명의 0.33%인 1,183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릉시 1,025명(0.48%) ▲춘천시 716명(0.25%) ▲동해시 523명(0.58%) ▲속초시 470명(0.57%) ▲홍천군 332명(0.48%) ▲철원군 280명(0.64%) ▲양양군 154명(0.55%)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6만3,825명 62명이 확진된 삼척시가 인구대비 0.10%로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다음 ▲양구군 0.12%(27명) ▲횡성군 0.18%(84명) ▲태백시 0.20%(84명) ▲고성군 0.21%(58명) ▲인제군 0.22%(72명) ▲영월군 0.24%(90명) ▲춘천시 0.25%(716명) ▲정선군 0.27%(95명)순의 비율을 나타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지역은 통일한국의 중심도시 철원지역으로 총 인구 4만3,691명에 280명이 확진되어 0.64%의 비율을 기록했다. 이어 ▲동해시 0.58%(523명) ▲속초시 0.57%(470명) ▲양양군 0.55%(154명) ▲홍천군 0.48%(332명) ▲평창군 0.48%(198명) ▲강릉시 0.48%(1,025명) ▲화천군 0.36%(87명) ▲원주시 0.33%(1,183명) 순으로 확진자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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