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0.4℃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2℃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6℃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5천명대...사망 63명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6일 5705명으로 집계됐다. 3일 만에 6천명 아래로 떨어지며 일본 당국이 한숨을 돌렸음에도 사망다는 63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6일 들어 오후 9시55분까지 5705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858명, 수도 도쿄도 831명, 아이치현 595명, 사이타마현 360명, 가나가와현 534명, 효고현 301명, 지바현 296명, 후쿠오카현 234명, 오키나와현 229명, 교토부 151명, 이바라키현 139명, 시즈오카현 129명, 홋카이도 94명, 나라현 90명, 도치기현 74명, 미야기현 42명, 히로시마현 76명, 미에현 44명, 오카야마현 44명, 시가현 44명, 군마현 33명, 나가노현 44명, 구마모토현 36명, 가고시마현 30명, 후쿠시마현 30명, 오이타현 24명, 미야자키현 19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6만4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7월 15일 3417명, 16일 3432명, 17일 3885명, 18일 3101명, 19일 2328명, 20일 3755명, 21일 4942명, 22일 5395명, 23일 4225명, 24일 3574명, 25일 5017명, 26일 4689명, 27일 7629명, 28일 9572명, 29일 1만697명, 30일 1만743명, 31일 1만2339명, 8월 1일 1만173명, 2일 8391명, 3일 1만2014명, 4일 1만4165명, 5일 1만5213명, 6일 1만5634명, 7일 1만5747명, 8일 1만4468명, 9일 1만2068명, 10일 1만570명, 11일 1만5804명, 12일 1만8890명, 13일 2만361명, 14일 2만148명, 15일 1만7826명, 16일 1만4850명, 17일 1만9949명, 18일 2만3916명, 19일 2만5145명, 20일 2만5868명, 21일 2만5486명, 22일 2만2289명, 23일 1만6836명, 24일 2만1559명, 25일 2만4309명, 26일 2만4958명, 27일 2만4192명, 28일 2만2749명, 29일 1만9300명, 30일 1만3632명, 31일 1만7703명, 9월 1일 2만23명, 2일 1만8217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7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3명, 8일 1만2388명, 9일 1만395명, 10일 8885명, 11일 8800명, 12일 7209명, 13일 4170명, 14일 6276명, 15일 6806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24명, 오사카부 12명, 지바현 6명, 가나가와현 5명, 아이치현 3명, 사이타마현과 오키나와현, 후쿠오카현 각 2명, 효고현과 홋카이도,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기후현, 이바라키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6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7046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7059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6만3914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6만4626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66만3914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6만9781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9만3906명, 가나가와현 16만4174명, 사이타마현 11만2222명, 아이치현 10만2301명, 지바현 9만7629명, 효고현 7만4975명, 후쿠오카현 7만2633명, 홋카이도 5만9488명, 오키나와현 4만8232명, 교토부 3만4650명, 시즈오카현 2만5980명, 이바라키현 2만3405명, 히로시마현 2만1039명, 기후현 1만7812명, 군마현 1만6246명, 미야기현 1만5901명, 나라현 1만4993명, 오카야마현 1만4886명, 도치기현 1만4777명, 미에현 1만4330명, 구마모토현 1만3935명, 시가현 1만1922명, 후쿠시마현 9324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083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6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91명 줄어든 1743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6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53만9958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54만617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4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7만4162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법관 14→26명, 전기통신금융사기 단독판사 관할 법원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