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국제

G20 정상회의 준비...3차 셰르파 회의서 최경림 대사 참석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외교부는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3차 셰르파 회의가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회의는 15일~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렸으며, 우리 측은 최경림 G20 국제협력대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G20 정상회의에서 발표 예정인 정상선언문 내용 협의가 이뤄졌다. 각국 셰르파는 G20 틀 내 그간 협의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 및 보건, 기후·환경·에너지, 양성평등 등 주요 의제별 문안 검토를 했다.

각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G20 차원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다른 전염병 대유행 위기에도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국제 공조 체계 마련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 다수 회원국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국제경제 침체 회복 노력과 관련해 지속가능, 포용적 성장 중요성을 언급했다. 양성평등 제고 노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한 G20 차원 노력 필요성 강조도 있었다.

아울러 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를 앞두고 G20 차원 기후변화 대응 공조를 재확인하고, 기후 관련 각국 의무 이행을 견인하기 위한 정치력 결집 중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뤄졌다.

최 대사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생산, 공평한 접근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조속한 경제 회복 견인을 위한 G20 차원 인적이동 원활화 논의 가속 필요성도 강조했다.

나아가 G20 차원에서 기후변화,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적절 목표를 설정하고 정상선언문에서 이행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다음 셰르파 회의는 정상회의 직전인 10월27~2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당 회의에서는 정상선언문에 대한 셰르파 차원의 최종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