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문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뛰어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7일 발매한 앨범 수록곡이 포함돼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이 24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탈리아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 그리스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티보르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해외 초청공연으로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울산시향 △충남도향 △창원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했다.

2012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고, 2017년 Sehnsucht (동경)라는 타이틀로 Decca에서 무반주 음반이 발매됐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재초청 됐다.

김응수는 서울예고를 졸업 후 도오해 빈 국립음대, 그라즈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만점으로 수석 졸업했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현재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2012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신보와 공연에서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했다.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영해 런던 퍼셀 음악학교를 졸업 후 영국 왕립 음악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음악대학교에서 독주 및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틴에이저 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콩쿠르 △지네티 국제 음악콩쿠르 1위 등 다수 콩쿠르에 입상했고, △영국 사우스 뱅크 △런던 성 마틴 인 더 필드 △리젠트 홀 △독일 린다우 시립극장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또한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를 녹음했다. 2008년에는 아주라 뮤직에서 첫 듀오 음반, 2010년에는 텔로스 뮤직 레코드에서 음반을 출시했다. 비엔나 시립음악대학교에 재직했고, 전북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부 첫 번째 곡으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in e minor KV 304)가 연주된다. 두 번째 곡으로 체코 작곡가인 △야나체크의 바이올린 소나타(Sonata for Violin and Piano)가 연주된다. 세 번째 곡으로 체코를 대표하고 19세기 민족주의 악파의 거두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Songs My Mother Sang, Op.55, No.4) 이어 △드보르작의 네 개의 낭만적 소품(Four Romantic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75)이 연주된다.

2부의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No.7, Op.30, No.2)가 연주된다. 이어 △파라디스의 시칠리안느(Sicilienne for Violin and Piano)가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으로 프랑스 파리 출신의 작곡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로 마무리 된다.

이 공연은 WCN (대표 송효숙) 주최로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이 적용된다.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