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3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0℃
  • 구름조금대전 19.1℃
  • 구름조금대구 17.2℃
  • 구름많음울산 18.2℃
  • 맑음광주 20.0℃
  • 구름조금부산 19.8℃
  • 맑음고창 19.8℃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7.7℃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18.6℃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문화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故조용기 목사 발인예배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고(故) 조용기 원로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8일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거행됐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람들은 조용기 목사님을 세계 최대 교회, 한국교회의 큰 별, 사회사업의 대가로 기억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조 목사님은 기도의 대장"이라며 "조 목사님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 오늘도 내일도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추모시를 통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우리는 아직 목사님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이 땅에 님이라는 꽃잎은 떨어졌지만 천국에서는 더 위대한 꽃봉오리가 되소서"라고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용기 목사님, 이제 하나님 품에서 참평화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목사님의 사랑과 가르침, 잊지 않고 잘 계승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묘원에 안장된다. 이곳엔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조 목사의 부인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 묘도 있다.

한편 고인은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1년 넘게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4일 별세했다. 15~17일 사흘간 여의도순복음교회 빈소에 다녀간 참배객은 2만여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대출 어려운 서민들 고심…이사 계획 있다면 연초를 노려라
"내년 이사할 계획있다면 연초 대출 고려해봐야" "26일 발표되는 가계부채 보완대책 꼼꼼 살펴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다음 주 26일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하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대출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중은행들이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면서 서민들의 고심은 깊어지는 상황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출 제한이 계속되고 실수요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내년 예정인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상담은 일찍부터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내년에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연초에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아무래도 연말에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강해지는 시점이니 연초에 대출을 받는 것이 나을 수 있다"며 "은행별로 세부 사항은 다르겠지만 연말에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당국이 유심히 보는 경향이 있고, 연초는 조금 느슨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연초가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도 "대출 제한이 연이어 발생했기도 하고, 12월 말까지는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 입장에서 조금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며 "내년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가계대출 증가율이 관

사회

더보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보자 친필 사실확인서 공개
조폭 연루설 제보 박철민 측 사실확인서 또 공개 "이재명에 뇌물 준 사실 있기에 처벌 감수하겠다" "뇌물 정황 아는 사람있지만 복수 두려워 몸사려" 민주당, 장영하 변호사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폭 연루설 제보자로 알려진 박철민씨가 사실확인서에서 "이 지사에게 뇌물 준 사실이 있고, 정황을 알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씨의 법률대리인 장영하 변호사는 전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박씨의 친필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확인서에서 박씨는 "이 지사에게 뇌물을 준 사실이 있기에 처벌을 감수하겠다"면서 "저 말고도 뇌물을 전달하고 정확한 정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나 국제마피아파의 복수가 두려워 몸을 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지사는 사기꾼 조폭을 동원해 자신의 영리만을 위한 삶은 사는 사람"이라며 "조만간 좀 더 확실하고 명쾌한 자료로 해답을 드리도록 하겠다. 제가 충동적으로 잘못은 해도 거짓말은 안 한다"고 이 지사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재차 밝혔다. 그러면서 글 말미에는 이 지사를 향해 "서울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

문화

더보기
신인선의 ‘집으로 찾아가는 신선한 트롯 뮤직 살롱’ 개최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트롯 대세 신인선이 오는 10월 31일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인선은 2020년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몰고 간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로 경연 당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폴 댄스, 쌈바 등 매회 파격적인 무대와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로 꾸민 무대는 전 연령층에게 신인선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장윤정과 마스터의 극찬을 받았으며, 방송이 종영한 이후에도 음악 프로그램, 예능, 뮤지컬, 드라마 ost 등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공연 전체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12곡이 넘는 솔로 무대는 믿고 보는 신인선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라이브 실력으로 꾸며져 있고, 이는 생생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 또한 대중음악 가수로 변신한 판소리 명창 김정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솔로곡은 물론 신인선과의 듀엣도 함께 준비 중이다.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인 팬들과의 티키타가(신인선에게 물어봐 Q&a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