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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이자 백신 284.3만회분 내일 새벽 국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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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6923만회분…도입 확정 물량 1억9490만회분
21~30일 3200만회분 도입 협의중…4분기 9천회분

 

[시사뉴스 신선 기자]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물량 284만3000회분이 오는 20일 새벽 국내에 들어온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0일 오전 1시40분께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84만3000회분이 LH8408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직계약 물량 6705만회분의 일부다.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에 700만2000회분, 7~8월에는 1408만3000회분이 국내로 들어왔다. 9월 들어서는 20일 도착분을 포함해 1130만8000회분이 도입되는 것이다.

화이자 백신 누적 도입량은 3239만3000회분으로 늘어났다.

화이자 외에 다른 백신까지 포함하면 이달 20일 기준 누적 도입량은 6923만회분이 된다.

정부가 개별 계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5종 총 1억9490만회분이다.

오는 21~30일 약 3200만회분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4분기에는 약 9000만회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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