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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코로나 확진자 3천명대...사망자 46명 누적 1만72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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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41명이 나와 총 사망자가 1만7214명으로 늘어났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9일 들어 오후 8시15분까지 340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565명, 오사카부 467명, 가나가와현 394명, 아이치현 277명, 사이타마현 224명, 지바현 213명, 효고현 188명, 후쿠오카현 133명, 교토부 108명, 오키나와현 107명, 이바라키현 91명, 시즈오카현 53명, 홋카이도 75명, 구마모토현 73명, 나라현 22명, 도치기현 53명, 미야기현 34명, 히로시마현 30명, 미에현 31명, 오카야마현 21명, 시가현 22명, 군마현 34명, 나가노현 26명, 가고시마현 15명, 후쿠시마현 12명, 오이타현 19명, 미야자키현 12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7만7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7월 15일 3417명, 16일 3432명, 17일 3885명, 18일 3101명, 19일 2328명, 20일 3755명, 21일 4942명, 22일 5395명, 23일 4225명, 24일 3574명, 25일 5017명, 26일 4689명, 27일 7629명, 28일 9572명, 29일 1만697명, 30일 1만743명, 31일 1만2339명, 8월 1일 1만173명, 2일 8391명, 3일 1만2014명, 4일 1만4165명, 5일 1만5213명, 6일 1만5634명, 7일 1만5747명, 8일 1만4468명, 9일 1만2068명, 10일 1만570명, 11일 1만5804명, 12일 1만8890명, 13일 2만361명, 14일 2만148명, 15일 1만7826명, 16일 1만4850명, 17일 1만9949명, 18일 2만3916명, 19일 2만5145명, 20일 2만5868명, 21일 2만5486명, 22일 2만2289명, 23일 1만6836명, 24일 2만1559명, 25일 2만4309명, 26일 2만4958명, 27일 2만4192명, 28일 2만2749명, 29일 1만9300명, 30일 1만3632명, 31일 1만7703명, 9월 1일 2만23명, 2일 1만8217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7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3명, 8일 1만2388명, 9일 1만395명, 10일 8885명, 11일 8800명, 12일 7209명, 13일 4170명, 14일 6275명, 15일 6805명, 16일 5703명, 17일 5094명, 18일 4702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6명, 미에현과 아이치현, 오사카부 각 3명, 효고현과 이바라키현 각 2명, 사이타마현과 나라현, 야마가타현, 시마네현, 후쿠시마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61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7214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7227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7만7098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7만7810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67만7098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1990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9만5774명, 가나가와현 16만5567명, 사이타마현 11만3056명, 아이치현 10만3531명, 지바현 9만8303명, 효고현 7만5733명, 후쿠오카현 7만3091명, 홋카이도 5만9724명, 오키나와현 4만8700명, 교토부 3만4952명, 시즈오카현 2만6234명, 이바라키현 2만3708명, 히로시마현 2만1227명, 기후현 1만7987명, 군마현 1만6339명, 미야기현 1만5986명, 나라현 1만5108명, 오카야마현 1만4969명, 도치기현 1만4910명, 미에현 1만4435명, 구마모토현 1만4065명, 시가현 1만2025명, 후쿠시마현 9368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102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9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63명 줄어든 1496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9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57만591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57만6578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6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6만42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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