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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1차접종 3654만명 넘어, 인구대비 71.2%…완료율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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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신선 기자]  추석 당일 국내에선 1만건가량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이 이뤄졌다. 누적 1차 접종자는 3654만명, 완료자는 2218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 대비 71.2%와 43.2% 수준이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1차 접종자는 6525명 늘어 누적 3654만2609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08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1.2%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2.8%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도 4130명 늘어 2218만8840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3.2%, 18세 이상 성인 기준 50.2%다.

1·2차 잠정 신규 접종 건수는 얀센 중복 집계를 제외하면 1만651건이다.

백신별 1차 접종자는 모더나 3742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779명, 얀센 4명 등이다.

2차 접종자는 화이자 3376명, 모더나 625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25명(전원 화이자 교차 접종)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이날 0시까지 이틀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392건이다. 1·2차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43%다.

새로 신고된 사망 의심 사례는 화이자 접종자 1명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24건도 신고됐다.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2363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이상반응이다.

같은 기간 1차 아스트라제네카-2차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은 12건이다. 사망 신고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없었고 주요 이상반응 1건, 일반 이상반응 11건이 신고됐다. 1·2차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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