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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원희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 국민의 힘 인재영입...'천안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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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전문가로 인재영입 된 유원희(57)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이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유 전 관장은 지난 16일 발표된 2022년 제9회 국민의힘 전문가 인재영입 대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번 인재영입에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23명이 선정됐다.

 

충남 지역에서는 유 전 원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발표된 인재들은 내년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유 전 원장 역시 천안에서 태어난 토박이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원희 원장은 "천안에는 많은 젊은이가 있으나 모두 떠나가는 도시, 관광객이 오지 않는 도시가 됐다"며 "도시는 아름다워야 하고, 살기 편하고, 손님들이 다시 찾을 때, 그것이 진정한 천안의 모습으로서 도시계획을 새롭게 하고 싶다"며 사실상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천안 출신으로 직산초·계광중·천안공고·단국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예술학 박사를 취득한 그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채 1기 출신이며,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 천안예술의전당 관장, 세종시문화재단 공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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