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정치

윤호중 "이러라고 '면책특권'...김용판 국회윤리위 제명 추진"

URL복사

 

"국감통해 국힘 바닥 봐...조폭 연루설은 명백한 허위사실"

대장동 의혹 키맨 "남욱도 '그분' 이재명 아니라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전날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후보 조폭 유착 의혹을 제기한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우리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국회의원직) 제명을 제소하는 등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런 것을 하라고 면책특권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을 통해 국민의힘의 바닥, 밑천을 봤다"며 "면책특권에 숨어 폭로 국감을 자행했고, 하나마나한 질의로 변죽만 울리는 맹탕국감을 만들었다. 특히 김 의원이 제기한 조폭 연루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보자라고 했던 조폭 마저 그쪽 당 아들이었다. 까도 까도 국민의힘 밖에 나오는 게 없다"며 "이 사실을 알면서도 조폭 범죄자의 진술을 국감장에 가져와서 면책특권에 기대어 아무 말을 던진 김 의원은 국민의힘의 현재 수준을 보여준다"고 힐난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여기서 끝이면 국민의힘이 학예회한다는 비아냥까진 듣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영 의원은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원이 푼돈이라고 했다. 국민적 공분을 산 50억원이 어디 푼돈인가. 5억은 0.1푼돈, 5000만원은 0.01푼돈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야당의 얼토당토 않은 억지 국감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끝까지 충실히 임했다. 이번 국감은 한마디로 대장동 의혹이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자리였다"면서 "이 지사의 말처럼 돈 받은 자가 범인이고 장물 받은 자가 두목"이라고 호응했다.

 

나아가 대장동 의혹 키맨인 남욱 변호사 발언을 언급하며 "미국으로 도주했던 남 변호사가 귀국하면서 이른바 천화동인 1호의 '그분'은 이재명 지사가 아니라고 했다"며 "우린 '그분'이 일개 지방공사 본부장이나, 일개 언론사의 사주, 일개 기초단체장이 아닌 국민의힘의 몸통이 바로 '그분'임이 이제 분명한 사실로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앞으로 진실의 문,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것"이라며 "권력과 돈의 유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여기 빌붙어 돈 잔치를 벌인 언론인들과 판검사 출신 법비들이 어떻게 난장판을 벌였는지 검경의 수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당 고발사주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선 "야당이 밥먹듯 하는 물타기 고발이 아니라 윤 전 총장이 자행한 저열한 수사의 민낯을 세세히 밝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