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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NSC, 종전선언 대북관여 방안 논의..."대북대화 재개 소통·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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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협력사업 등 유관국 북핵수석대표 간 협의 후속조치 논의
北 탄도미사일 발사 후 동향 점검…정세 안정 중요성 재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22일 "종전선언 문제를 포함한 대북 관여 방안과 한미 공동 대북 협력사업 등에 대한 최근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북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오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 개최되는 NSC 정례 상임위 회의는 전날 누리호 발사 참관으로 인해 하루 순연돼 이날 소집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잇달아 개최된 한미 외교장관회담, 한미 안보실장 협의, 한러·한미·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를 위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 및 국제사회 동향을 점검했다.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중요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한편 NSC 상임위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위원장인 안보실장을 비롯해 외교부·국방부·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안보실 1·2차장 등 총 8명을 당연 참석 대상으로 하고 있다. 매주 1회 정례 상임위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상임위원장인 안보실장 판단에 따라 수시로 소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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