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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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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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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직위 임용
▲산업안전보건정책관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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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미크론 겹쳐 매우 엄중한 시기…앞으로 4주가 결정적 시기"
"특별대책에 K방역 성패…재택치료, 오미크론 차단 전력' "방역 벽 다시 높인 불가피한 조치, 국민께 이해 구한다" "자영업자 어려움도 고려…생업 부담 덜어 줄 지원 검토"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확진자, 위중증환자, 사망자 모두 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며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면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최대 고비"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2년 가까이 우리는 코로나와 전쟁을 치르며 여기까지 왔지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시킨다면 일상회복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4주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특별 방역대책의 성공에 K방역의 성패가 걸려있다는 각오로 역량 총동원하고 있다"며 "방역당국뿐 아니라 모든 부처가 특별방역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병상과 의료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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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정전협정, 전쟁 종식·평화 정착 아냐"…종전선언 강조
7일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회사 "평화 위해 행동으로 옮길 각오 돼있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7일 열린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서 한국이 68년간 지속해온 정전체제는 평화 정착으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55개국 외교·국방장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엔 평화유지 분야 최대 규모 회의에서 종전선언 필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정 장관은 이날 평화유지 회의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노력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며 "평화를 위해서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며, 기꺼이 행동으로 옮길 각오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점은 한반도에서도 유효하다"며 "정전협정은 전투를 중단할 수 있지만, 전쟁을 종식시키거나 평화를 정착시키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바로 우리 정부가 한반도에서 68년간 지속되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정전상태를 종식하고, 보다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대체하고자 하는 이유"라며 "한국 국민들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으로 한국전쟁이 멈췄지만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9월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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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