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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전 프로야구 선수 정현욱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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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200만원 선고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 정현욱(22)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송재윤 판사)는 27일(국민체육진흥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정씨는 지난해 7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한 오피스텔 주거지에서 불법 인터넷 스포츠토토 도박 사이트에 가입한 뒤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는 도박 사이트에 현금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축구·농구·야구 등 국내·외 스포츠경기의 승·무·패, 점수 차이를 예측해 베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씨는 지난 1월 6일까지 모두 75회에 걸쳐 560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현역 선수를 포함한 종사자들의 경우 스포츠 베팅에 참가할 수 없다.

정씨는 올해 1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서울 송파경찰서에 자진 출석했으며 "불법 스포츠토토를 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두산베어스 측은 정씨와 면담하는 과정에서 정씨가 불법 스포츠토토를 한 것으로 보고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자격정지선수 지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현욱씨는 인천 출신으로 지난 2019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초범으로 수사기관에 자수했고 범행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피고인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및 연령과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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