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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중미 5개국 양자 차관회담…양국 간 기반시설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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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1차관, 27일 중미 5개국 차관과 양자 면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7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5개국 차관들과 차례로 양자 면담을 갖고 실질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아드리아나 볼라뇨스 코스타리카 외교차관과의 면담에서 ▲디지털 ▲친환경 경제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실질협력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후안 소사 파나마 통상산업부 대외통상차관과 만나 우리 기업이 참여 중인 메트로 3호선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요청했다.

호세 바라오나 온두라스 외교차관과는 양국 간 기반시설(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우고 리베라 도미니카공화국 외교부 경제차관, 아말리아 마이 벨리즈 외교차관과 진행한 양자면담에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종욱 중남미 국장은 미국 부통령실 중미 특별보좌관 및 국무부 인사들과 양자면담을 개최하고 5월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대 중미 협력 공조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면담 인사들은 28일 한국-중미-미국 3자간 최초의 다자 대화 플랫폼인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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