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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을지로 양미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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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서울 을지로3가에 위치한 양미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중이다. 

 

화재는  23일 19시 52분 경 발화됐으며 21시 25분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 화재를 진압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산상 피해는 화재 진화 후에나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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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국회에 '5인미만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입법 촉구
민주노총-한국노총, 국회 앞서 공동 기자회견 "거대양당, 대선 국면 매몰돼 입법 책임 방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양대 노총은 정기국회 종료일을 하루 앞둔 8일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노동계가 요구해온 입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양대노총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동계는 그간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며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연내 입법을 거듭 촉구해왔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11조는 이 법을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계약, 최저임금 등 일부 조항만 적용하도록 했는데, 이 때문에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핵심 조항'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구제신청, 주간 근로시간 한도, 연장·휴일·야간 가산수당 적용에서 제외된다"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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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등굣길에 25t 화물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 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초등학생이 학교에 등교하던 중 25t 화물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8일 오전 8시 54분경 인천시 부평구 한 교차로에서 A(60대)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차가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9)군을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교차로에서 우회전 하던 중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보지 못해 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주변에는 2천여 세대에 가까운 대단지 아파트가 신축 공사 중으로 화물차 통행이 크게 늘어났지만, 교통안전시설물 등이 제대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불과 10여m 차이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학교 앞쪽은 스쿨존으로 지정됐지만 교차로에서 꺾는 부분부터는 스쿨존이 아니었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장소가 스쿨존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이른바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치상) 적용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다면 파란불 보행신호에서도 차량 통행은 단속 대상이 아니지만, 사고가 날 경우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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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