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 '부락포럼' 근대사 석학 초청 특강

URL복사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한·일의 어제 오늘 내일”
공재광 前평택시장, 최인규 한국복지대 특임교수 공동대표 등 참석, 성황리에 개최
공재광 공동대표, “지금은 국민통합형, 미래지향형 지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 「부락포럼」(공동대표 공재광 前평택시장, 최인규 한국복지대 특임교수)이 평택시민신문, 평택신문, 평택시사신문, 평택시대신문, 평택자치신문, 평안신문 등의 후원으로 지난 1일 평택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를 초청하여 ‘한·일의 어제 오늘 내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재광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외교적, 국민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며 한쪽으로 편향된 성향을 가진 지도자는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면서 “지금은 혁신과 기회 장악, 위기 인지, 개방과 다양성을 가진 국민 통합형, 미래 지향형 지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던 근대사의 석학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초청 특강이 개최될 수 있어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지역 현안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인규 공동대표는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의 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땅의 역사’, ‘대한민국 징비록’ 등 박종인 저자의 작품을 읽으며 느꼈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밝히면서 다시는 이 땅에 그와 같은 역사적 실패가 거듭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10월 22일에 공식 출범한 부락포럼은 평택시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및 발전의 현안 문제점들을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전직 시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기업체 임원,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의기투합하여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