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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 '부락포럼' 근대사 석학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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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한·일의 어제 오늘 내일”
공재광 前평택시장, 최인규 한국복지대 특임교수 공동대표 등 참석, 성황리에 개최
공재광 공동대표, “지금은 국민통합형, 미래지향형 지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 「부락포럼」(공동대표 공재광 前평택시장, 최인규 한국복지대 특임교수)이 평택시민신문, 평택신문, 평택시사신문, 평택시대신문, 평택자치신문, 평안신문 등의 후원으로 지난 1일 평택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를 초청하여 ‘한·일의 어제 오늘 내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재광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외교적, 국민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며 한쪽으로 편향된 성향을 가진 지도자는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면서 “지금은 혁신과 기회 장악, 위기 인지, 개방과 다양성을 가진 국민 통합형, 미래 지향형 지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던 근대사의 석학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 초청 특강이 개최될 수 있어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지역 현안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인규 공동대표는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의 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땅의 역사’, ‘대한민국 징비록’ 등 박종인 저자의 작품을 읽으며 느꼈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밝히면서 다시는 이 땅에 그와 같은 역사적 실패가 거듭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10월 22일에 공식 출범한 부락포럼은 평택시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및 발전의 현안 문제점들을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전직 시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기업체 임원,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의기투합하여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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