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1 (금)

  • 맑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7℃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조금광주 4.8℃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5.1℃
  • 구름조금보은 -1.8℃
  • 구름조금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1℃
  • 구름조금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국제

오미크론 전 세계 36개국으로 확산…확진자 300명 이상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 최소 36개국에서 발견됐다.

3일 외신을 종합하면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곳은 최소 36개국으로, 확진자는 300명 이상이다.

오미크론이 최초 보고된 아프리카에선 현재까지 가나(34), 남아공(77), 나이지리아(3), 모잠비크(2), 보츠와나(19), 짐바브웨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가나 보건당국은 전날 수도 아크라 코토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승객들에게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발표했으며, 이날 확진자 수가 34명으로 집계됐다고 추가 설명했다.

짐바브웨도 이날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숫자는 언급하지 않았다.

유럽에선 오스트리아(4), 벨기에(3), 체코(1), 덴마크(6), 인도양 소재 프랑스령 레위니옹(1), 독일(10), 아이슬란드(1), 아일랜드(1), 이탈리아(9), 네덜란드(16), 노르웨이(4), 핀란드(1), 그리스(1), 포르투갈(19), 스페인(4), 스웨덴(4), 스위스(3), 영국(42) 등에서 발견됐다.

레위니옹에 이어 프랑스 본토에서도 이날 감염 사례가 2건 새로 확인됐다.

아시아에선 홍콩(4), 일본(2), 한국(6)에 이어 싱가포르와 인도에서도 각 2명씩 신규 발견됐다. 중동에선 이스라엘에 이어 걸프만 지역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각 1명 확인됐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지난 1일(현지시간) 현재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확진자가 2명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이스라엘 최대 의료기관 셰바 메디컬센터는 이와 별개로 최근 소속 의사 2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을 받았다고 밝힌 상태다.

북미에선 캐나다(7)에 전날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뉴욕 등에서도 추가 발견되면서 총 확진자가 8명으로 크게 늘었다.

남미의 경우 브라질에서 5명 발견됐다. 오세아니아에선 현재까지 호주에서 7명 확인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건희 통화' 서울의소리 방영금지 가처분…"사생활 부분 제외 공개 가능"
김건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상대 가처분 신청 법원, 사생활발언 제외 "공공의이익" 기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사생활 부분을 제외하고 방송 등을 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1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대화 녹음 중 ▲공적 영역과 무관한 김씨 자신 또는 윤석열 후보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 발언 ▲이 기자가 녹음한 것으로 '이 기자가 포함되지 않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 부분만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공적 영역과 전혀 무관하게 채권자(김건희) 가족들의 개인적인 사생활 관한 내용을 방송·공개하는 것"이라며 "그런 내용의 방송·공개로 인해 채권자가 회복하기 어려운 중대하고 현저한 손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봤다. 다만 나머지 가처분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건 녹음파일의 취득 방식이 다

정치

더보기
문대통령, 조해주 사의 수용…후임 인선 당분간 없을 듯(종합)
靑 "대선 얼마남지 않아…불필요한 논란 줄이기 위한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이집트 현지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의 사의 표명을 보고받고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조 위원의 사의 수용과 관련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박 수석은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신임 선관위원 임명 시 인사청문회 등 임명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문 대통령이) 조 위원의 사의를 반려했으나, 본인이 일신상의 이유로 재차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사의를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낸 조 의원의 사표를 모두 반려한 바 있다. 최근 사표는 오는 24일 상임위원 임기 3년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었다. 조 위원은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비상임선관위원 9명 중 내부에서 선출됐는데, 통상 상임위원 임기를 마치면 선관위원직도 함께 사퇴해왔다. 야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이달 사표를 반려하자 상임위원이 임기를 마친 후 비상임선관위원으로 전환돼 임기를 채우는 전례가 없다며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