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8.2℃
  • 구름많음강릉 -0.2℃
  • 흐림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5.0℃
  • 구름많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9℃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9.2℃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

툴과 작업 사이, 전시 ‘서베이 2021 디자인 툴즈’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whatreallymatters (마포디자인·출판지원센터)와 레벨나인(rebel9)은 12월 5일(일)까지 ‘서베이 2021 디자인 툴즈’ 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19년부터 wrm과 레벨나인이 공동 기획한 ‘서베이’ 프로젝트의 이번 전시 주제는 그래픽 디자인 툴이다. 전시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주로 사용하는 툴의 변천사와 최근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툴 사용법을 공개한다.

 


‘서베이 2021 디자인 툴즈’는 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디지털 툴의 역사를 어떤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디자이너들이 자주 쓰는 툴은 무엇인가, 그 툴은 언제 생겼는가, 디자인 툴의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로는 무엇이 있는가, 각자가 원하는 툴은 무엇인지와 같은 궁금증은 대답을 찾는 여정 자체로 방법론이 돼 툴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전시는 디자인 툴의 변화를 정리한 ‘툴의 타임라인’과 디자이너들의 툴 사용을 보여주는 작업 재연 그리고 그에 관한 인터뷰인 ‘N가지의 툴’로 구성된다. 두 가지는 툴의 연표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포착하기 위한 자료가 돼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툴은 무엇인지 묻는다. 툴이 디자인 작업을 해제하는 동안 작업은 얼마간 아우라를 잃거나, 다루기 어려운 툴의 집합이라는 또 다른 마술적 장막을 입는다. 관람객은 익숙한 기능과 출시된지도 몰랐던 기능이 타인의 고유한 작업을 만드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시, ‘수원특례시’로 출범...시 승격 73년 만에 격상
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경기 수원시가 시 승격 73년 만에 ‘수원특례시’로 격상돼 새롭게 출발했다. 시는 1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수원특례시는 지방자치에 유연성을 더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 발전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 땅에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가 어떤 위상을 갖추게 될지, 또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과 어우러질 수 있을지는 오직 우리 손에 달려있다”며 “수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기초지방정부로서, 또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로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표준을 만들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수원특례시는 ‘시민 행복’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은 수원특례시 유공자 표창, 염태영 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수원특례시민헌장 발표, 수원특례시 출범 선포식으로 이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 오늘 서울서 '민중총궐기; 강행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이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민중총궐기'를 강행한다. 현재 서울시와 경찰이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이들이 신고한 집회를 모두 불허한 상태여서 이번 집회 역시 지난해 전국노동자대회처럼 기습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으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주요 도심에서 1만명 규모의 '2022 민중총궐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과 기득권 양당체제 타파, 집회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하는 총궐기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3월 대선을 앞두고 노동 이슈를 전면에 부각하는 게 이들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주택·의료·교육·돌봄 공공성 강화를 통한 평등사회로의 체제 전환 ▲비정규직 철폐 및 모든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 ▲차별금지법 제정 및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 군사연습 영구 중단 등이다. 특히 이번 민중총궐기는 박근혜 정부 퇴진을 촉구하고 나선 2016년 겨울 이후 약 5년 만에 열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민중총궐기 관련 집회 신고는 모두 불허된 상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과유불급 백척간두 … 사자성어로 풀어본 국힘 현재 상황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유아독존 자중지란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작년 11월 5일 공정과 상식, 신뢰를 내세운 윤석열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서 정권교체의 청신호가 켜진 듯했습니다. 중도보수진영과 특히 20, 30대를 일컫는 MZ세대들이 대거 지지층에 합류하면서 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10% 포인트 이상 늘리면서 대선은 보나마나 야당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점쳐졌었지요. 그런데 정작 선대위 구성과정에서부터 김종인 위원장의 영입 난항, 일부 영입인사들에 대한 당내 불협화음, 윤핵관 시비까지 일어나면서 후보 자신은 물론, 그 주위의 참모들, 이준석 당대표까지 저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자기고집만을 내세우니까 자중지란이 일어났고 보수진영은 물론 중도지지층까지 이탈하는 등 정권교체 지지자들의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는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뭉치기는 했는데 알고 보니 각자의 길을 가겠다며 동상이몽을 꾸고 있었고, 특히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그 정도가 누가 더하다 덜하다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난형난제의 독불장군들이었습니다. 과유불급 사면초가 전전긍긍 과유불급. 어느 정도 하고 말았어야지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