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2.5℃
  • 흐림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4.1℃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6.6℃
  • 구름많음강화 -2.1℃
  • 구름많음보은 -4.1℃
  • 구름많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9명…의심 13명 검사중(종합)

URL복사

 

오미크론 관련자 최소 22명…교회서 확진 속출
다수가 미접종…앞 시간 예배 포함 780명 검사

 

[시사뉴스 신선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N차(연쇄) 감염으로 의심되는 확진자가 교회와 식당 등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최소 22명이 관련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정된 사례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9명이다.

아직 오미크론 감염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N차 감염이 의심되는 확진자는 13명이다. 전날보다 9명 추가됐다.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사례는 변이 확정자와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확진자 중 실험실에서 변이 분석을 진행하고 있거나 분석이 불가능한 경우다.

방대본은 확정 사례 9명과 역학적 관련자 13명을 포함해 오미크론 환자를 22명으로 분류했다.

현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오미크론 확진자들은 선행 확진자가 방문한 교회에서 추가로 발생한 상태다.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를 공항에서 접촉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4번째 환자와 이 환자의 접촉자 3명(5~7번째 환자)은 지난 11월28일 오후 1시 인천 소재 교회에서 외국인 종교활동을 위해 장소를 대여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4번째 환자가 1~2번째 환자를 공항에서 차로 태워다 줄 때 7번째 환자가 동승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방대본 역학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역학적 관련 사례를 보면 2명을 제외한 환자 모두 인천 소재 교회 교인이다.

20대 여성인 14번째 환자는 이 교회의 교인으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다. 15번째 환자인 30대 남성은 14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이 남성 역시 백신 미접종자다.

16번째 환자인 20대 여성과 17번째 환자인 10대 남성 모두 교인이었으며 미접종자로 확인됐다.

 

18번째 환자의 경우 20대 여성으로 마찬가지로 이 교회의 교인이었는데 지난 10월25일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9~20번째 환자 모두 30대 여성 교인으로 백신을 맞지 않았다.

50대 여성인 21번째 환자는 지난 9월23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교인이다. 22번째 50대 여성 환자는 앞서 21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그 역시 지난 9월24일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접촉자 관리 현황을 보면 1~3번째 환자 관련 항공기 내 밀접접촉자 4명과 가족 및 지인 등 35명이 있다.

4~7번째 환자와 관련해서는 가족, 지인 등 79명과 교회 관련 41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여기에 선제적 검사를 위해 11월28일 오후 1시 전 시간에 예배에 참석한 369명을 포함하면 교회 관련 780명이 검사 중이다.

8~9번째 환자와 관련해선 이들을 포함해 항공기 내 밀접접촉자 11명, 가족 1명이 있다. 8~9번째 환자가 탑승한 항공편의 탑승객은 총 141명이다.

10~21번째 환자와 관련해선 이들의 가족과 지인 11명이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명·윤석열 연휴 양자TV 토론 안돼"...법원, 안철수 가처분 인용
法, 국민의당 측 신청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방송토론회, 선거 40일 앞두고 중요성 커" "토론회 파급효과·정치 현실 등 고려해야" "安, 토론회 초청 대상 평균 지지율 초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법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26일 인용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이날 KBS·MBC·SBS 등 방송사들이 안 후보를 제외한 채 방송 토론회를 실시해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실시될 예정이었던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의 양자 TV토론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재판부는 "방송토론회는 각 후보자들을 비교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면서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불과 4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인 점, 대선후보자 간에 열리는 첫 방송토론회로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점,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인 점 등에 비춰보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방송토론회가 유권자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TV

정치

더보기
주대하 강원도의원 "속초시장선거 출마하겠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주대하(55·더불어민주당) 강원도의원이 26일 6·1 지방선거 민선 8기 속초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은 3·9 대선 이후에 갖겠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주 의원은 "지금 속초는 시민들의 마음이 보수와 진보 또는 개발과 보존 등으로 분열되어 극단의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데다 각종 개발행위가 우후죽순처럼 진행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이익과 혜택은 대규모 외부자본과 지역 특정인들에게 돌아가 오히려 대다수 시민들은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아야 할 속초시는 시정에 협조적인 시민과 그렇지 않은 시민으로 편으로 나누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일꾼이라고 자처하는 지역 정치인들도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시민들을 대하며 정책을 결정하는 비상식과 불공정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또 "권력은 일을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속초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며 행정은 시정에 협조적인 시민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시민들까지 포용해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김철수 시장을 에둘러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런 문제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