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8℃
  • 구름조금강릉 21.4℃
  • 구름많음서울 23.2℃
  • 맑음대전 21.2℃
  • 박무대구 22.3℃
  • 박무울산 21.8℃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2.3℃
  • 맑음고창 21.4℃
  • 구름많음제주 24.8℃
  • 구름조금강화 20.3℃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0.6℃
  • 맑음강진군 21.1℃
  • 구름많음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정치

문 대통령 "재택치료 ·현행 생활지원비 외 추가 지원 적극 검토"

URL복사

 

金총리와 주례회동…"역학조사 지원인력 대폭 보강"
金 "연말 4주간 총력 대응…현장점검 지원반 가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재택 치료 대상자와 동거인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현행 생활지원비 외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가진 김부겸 총리에게 재택 치료 확대에 따른 지원 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보도자료를 내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철저한 역학조사를 위해 지원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전폭적 역학조사 지원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재택 치료 상황의 면밀한 관리와 지원을 위해 각 부단체장을 '재택 치료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전담 인력도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유입 등 최근 방역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연내 확산세 차단을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연말까지 4주간을 특별방역점검 기간으로 정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총리실에서 '현장점검 지원반'을 새롭게 가동해 병상 확보와 백신 접종, 재택 치료와 역학 조사 등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각 부처는 장관이 직접 방역 책임관을 맡고, 소관 시설별 국장급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 관리할 것"이라며 "산하 공공기관 및 민간 협회·단체와 함께 점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도 보고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