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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서도 오미크론 감염 사례 발생...유의미한 증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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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태국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최근 입국한 35세 외국인 남성에게서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말 스페인에서 입국했으며, 지난 1일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과 함께 오미크론 감염 의심 소견을 받았다.

수파킷 시릴락 의료과학부 국장은 "해당 남성이 오미크론에 감염됐을 확률은 99%"라고 설명했다.

남성은 미국 시민권자로, 최근 일 년 간 스페인에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얀센 백신 1회 접종한 돌파감염 사례로, 현재까지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해당 남성이 스페인 출국 전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으며, 두바이를 경유해 태국에 입국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행 중 엄격한 방역 지침 준수로 감염 위험이 있는 접촉자 등은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태국은 현재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등 남아프리카 지역 8개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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