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많음대전 -3.3℃
  • 흐림대구 -1.9℃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2.9℃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5.0℃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5.1℃
  • 흐림강진군 -2.5℃
  • 흐림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정치

윤석열 선대위, 전략기획실장 금태섭·정무대응실장 정태근 임명

URL복사

 

윤석열, 이번 주 '약자와의 동행 주간'으로 정해
"김한길, 선대위 출범식 참석 대상이 아니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7일 선대위가 출범한 첫 주인 이번 주를 '약자와의 동행 주간'으로 정하고, 첫 외부 일정도 서울 서부스마일센터 방문으로 시작해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홍익자율방범대 동행 순찰을 할 예정이다. 당 선대위는 이날 종합상황실장에 이철규 의원, 상황1실장에 오신환 전 의원, 상황2실장에 정희용 의원, 전략기획실장에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 정무대응실장에 정태근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자와의 동행 주간을 정한 이유에 대해 "일단 국가의 첫번째 임무는 국민의 안전 보호"라며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적법절차에 따른 처벌도 중요하지만, 범죄 피해자는 어떤 경우에도 트라우마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양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전날 중앙선대위 출범식에 이어 이날 선대위 첫 회의에 연이어 불참한 데 대해 "어제는 중앙선대위 출범식이었고, 새시대위원회는 별도의 조직이기 때문에 참석 여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며 "반드시 참석할 대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또 "청년 모니터링단을 만들어서 청년들의 눈으로 이재명 후보의 각종 토론이나 연설을 모니터링해 과연 이재명 후보의 말 바꾸기가 계속되는데 이것이 청년의 눈에 적합한 건지, 맞는지 그런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청년 보좌역 공모도 확대해서 청년의 참여를 좀 더 확대해보자는 (선대위 논의)내용도 있었다"고 전했다.

2030세대 시민 대표로 전날 선대위 출범식에서 연설한 김민규(18)군과 백지원(27)씨에 대한 반응이 좋자, 당 일각에선 대변인 발령을 건의했지만, "윤 후보는 메시지를 게이트키핑하는, 청년의 눈으로 후보 메시지를 바라보고 전달될 수 있는 자리, 후보 메시지 팀에서 일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사무총장께 했다"고 이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