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4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1.4℃
  • 흐림제주 4.6℃
  • 구름조금강화 -4.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정치

문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 취임 축하…"한·독 관계 발전 협력 기대"

URL복사

 

문 대통령 SNS로 독일 총리 축하 메시지 전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숄츠 총리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지난 10월 로마에서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독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독일 연방하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사회민주당(SPD) 숄츠 총리 선출안을 찬성 395명, 반대 303명, 참석 기권 6명으로 통과시켰다. 숄츠 총리가 독일 9대 총리에 임명되면서 독일은 앙겔라 메르켈 이후 16년 만에 총리를 교체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그에 앞서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메르켈 총리를 만나 당시 재무장관 자격으로 동행한 숄츠 총리를 소개받은 바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시, ‘수원특례시’로 출범...시 승격 73년 만에 격상
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경기 수원시가 시 승격 73년 만에 ‘수원특례시’로 격상돼 새롭게 출발했다. 시는 1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수원특례시는 지방자치에 유연성을 더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 발전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 땅에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가 어떤 위상을 갖추게 될지, 또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과 어우러질 수 있을지는 오직 우리 손에 달려있다”며 “수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기초지방정부로서, 또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로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표준을 만들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수원특례시는 ‘시민 행복’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은 수원특례시 유공자 표창, 염태영 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수원특례시민헌장 발표, 수원특례시 출범 선포식으로 이

정치

더보기
정부, 내달 13일까지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 재연장
외교부, 별도 연장 조치 없으면 내달 13일까지 유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로나19 사태에서 내려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재연장됐다. 14일 외교부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이번 재연장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특별여행주의보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은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밝혔다.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는 ▲위생수칙 준수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을 때 내려지는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 정부는 2020년 3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자 이를 계속 연장해왔다. 외교부는 올해 1분기(1~3월) 중 특별여행주의보를 나라별 여행경보 체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결정은 ▲우리 방역당국의 해외 방역사항 평가 ▲백신 접종률을 포함한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협의 추이 등을 고려해 내려질 방침이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단독 범행"…공범 여부 수사 계속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215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송치 전 '단독 범행'이라는 진술을 받아낸 경찰이 '윗선' 등 공범의 존재 여부와 관련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윗선의 지시를 진술했는데 사실인가', '단독 범행이 맞느냐' 등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이씨가 송치된 직후 "'개인적으로 금품을 취득하기 위해 단독으로 저지른 범행'이라며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자금 담당 업무를 맡으며 잔액 증명서를 위조하고 공적 자금을 개인 은행 계좌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으로 회사 자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이 드러나자 이씨는 잠적했고, 경찰은 지난 5일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서 은신하고 있던 이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이후 이씨는 구속됐다. 이씨 측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 회사 내 '윗선'을 언급하는 등 단독 범행이 아니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업계에서도 장기간에 걸친 횡령 범죄가 윗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과유불급 백척간두 … 사자성어로 풀어본 국힘 현재 상황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유아독존 자중지란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작년 11월 5일 공정과 상식, 신뢰를 내세운 윤석열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서 정권교체의 청신호가 켜진 듯했습니다. 중도보수진영과 특히 20, 30대를 일컫는 MZ세대들이 대거 지지층에 합류하면서 여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10% 포인트 이상 늘리면서 대선은 보나마나 야당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점쳐졌었지요. 그런데 정작 선대위 구성과정에서부터 김종인 위원장의 영입 난항, 일부 영입인사들에 대한 당내 불협화음, 윤핵관 시비까지 일어나면서 후보 자신은 물론, 그 주위의 참모들, 이준석 당대표까지 저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자기고집만을 내세우니까 자중지란이 일어났고 보수진영은 물론 중도지지층까지 이탈하는 등 정권교체 지지자들의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는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뭉치기는 했는데 알고 보니 각자의 길을 가겠다며 동상이몽을 꾸고 있었고, 특히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그 정도가 누가 더하다 덜하다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난형난제의 독불장군들이었습니다. 과유불급 사면초가 전전긍긍 과유불급. 어느 정도 하고 말았어야지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