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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무숙문학상, 백민석의 소설 ‘플라스틱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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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27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으로 백민석의 소설 ‘플라스틱맨’이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소설 ‘플라스틱맨’이 실존했던 촛불시위를 정치적 상황과 사회적 사건을 탄탄한 서사로 연결해 다시금 숙고하게 만들고, 이 시대의 사회와 개인의 불안을 섬뜩하게 드러낸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한무숙문학상은 1993년에 작고한 소설가 한무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소설의 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한무숙재단과 종로구청이 공동주최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은 2022년 1월 26일(수) 오후 2시에 종로구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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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尹·바이든, 반도체 고리 가치 공유한 '경제안보 동맹' 천명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 반도체를 연결 고리로 가치를 공유하는 '경제안보 동맹' 을 천명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이자, 오랜 동맹국으로서 향후 '경제 안보'의 핵심인 반도체를 매개로 한 협력을 강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부각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2박 3일 일정을 시작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양 정상은 이날 이 곳에서 첫 대면했으며 공장을 둘러본 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환영사로 소개를 받으며 공동 연설을 했다. 양 정상의 공동연설은 코로나 펜데믹과 우크라이나 사태가 부른 '공급망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양국 상호 투자 및 기술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삼성 반도체 캠퍼스 방문을 계기로 한미 관계가 첨단 기술과 공급망 협력에 기반한 경제안보 동맹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이어 "반도체가 갖는 경제 안보적 의미는 물론 반도체를 통한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최근 몇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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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시범개방, 발표 하루만 연기…'발암 물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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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소망을 가진 삶
거울을 보면 자신의 모습이 깨끗한지 더러운지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 66권 말씀을 거울삼으면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어떤 조직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머리가 되면 겉으로는 축하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불편하다면 사랑이 아닌 시기, 질투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또 남을 섬길 마음이 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사랑은 투기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미움, 교만 등 더러움을 씻어낼 때 깨끗한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주님과 항상 함께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하기 때문에 모든 삶이 정돈되고 행동 또한 거룩합니다. 하나님께서 24시간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눈동자 움직이는 것까지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몸과 마음가짐을 정갈하게 하며 사람들 앞에서나 혼자 있을 때나 차이가 없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다보실 때 사랑스러운 모습이기를 원해서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책망할 것이 없을 만큼 깨끗한 마음이 되면 하나님께서 만사형통한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면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사람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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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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