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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로나19 극복 2022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③-(주)템프업 】 전 세계 10억 인구에게 템프업 의류 입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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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원적외선으로 혈액순환개선효과 극대화

고가임에도 스테디셀러로 매출 신장 연 500% 달해

건강 찾은 사람들 수기…성경에나 나올 법한 얘기

‘건강 입히는 기업’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세 번째로 혈액순환개선 기능성 의류를 개발 보급하는 노인케어전문 기업인 (주)템프업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4년 전 창업해 70을 넘긴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기업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이규상 회장은 원래 화학전공(서울대 응용화학과)이었으나 무역업에 종사하고 은퇴 후 우연한 기회에 기능성 섬유개발에 발을 디뎠고, 지금은 4세대 섬유혁명의 선두주자로,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 템프업 기업 소개를 하면.

 

(주)템프업은 혈액순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는 원적외선의 밀집 복사(Micro-Radiation)기능을 원천적으로 발휘하는 섬유를 개발하여 입고 생활하는 동안 혈액순환이 현저하게 개선되어 건강을 회복, 증진시켜주는 기능성 의류와 침구류 등을 개발 보급하는 기업이다.

 

통계청이 2021년 12월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65년~2070년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90.9세로 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길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1980년 66.1세, 1990년 71.7세, 2000년 76.0세, 2010년 80.2세, 2020년 83.5세로 최근 50년간 21.2년이 길어졌다. 기대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긍정적인 지표일수 있지만 인구가 줄어들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고령층 복지케어에 상당한 재정적 부담이 된다.

 

오래 사는 것이 고통과 저주가 아닌 축복이 되는 사회, 고령층 케어에 들어가는 복지예산을 줄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는 것이 회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다.

 

환경을 바꿀 수는 없지만 ‘건강회복의류’를 만들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에 전력을 기울였고,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템프업 제품이 상대적으로 고가(高價)임에도 꾸준히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2020, 2021년 연이어 매출이 500% 정도 성장했고, 올해 매출도 상당히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본사 외에 2개 대리점(지사)이 있는데 올해 말까지 10개로 늘릴 계획이다.

 

 

템프업의 기술력은 인증받은 것인가.

 

2013년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2015년 특허를 취득한 후 2016년 회사설립 이후 심화 연구와 다양한 실증임상을 통하여 성능을 향상하고 그 기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 과학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인하대학교 SPORTEC(스포츠레저섬유센터)을 통하여 혈류개선 효과와 피로회복효과를 검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허리통증 개선 효과 임상에 성공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당뇨병성 신경변증 임상을 거쳤고 전 가톨릭 의대 교수, 내분비과, 세실내과 원장인 홍관수 박사의 임상을 통해 당화혈색소가 감소함을 임상했다.

 

그 외에도 대전의 여러 병원 등에서 2,400여 명의 실사용 임상을 통하여 1,800여 명에게서 40여 가지의 증상 개선사례를 확인했다.

 

지난 2020년 5월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검사를 통하여 30Mhz –1.5Ghz 범주의 생활전자파를 평균 90% 정도 차단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최상위수준의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SGS 등 세계 유수의 검인증 기관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템프업의 주요기술은.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원적외선을 쏘아내는 섬유를 개발한 것이다. 한국 등 선진국 대부분의 10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등 사고사를 제외하면 전부 대사장애가 근본 원인인 질환이다. 대사장애는 단순하게 말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생기는 병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잘 되면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과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져 모든 세포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된다. 대사질환이 발생할 소지가 없어지는 것이다.

 

템프업은 섬유분자개질을 통하여 섬유 분자 자체가 원적외선을 복사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한국, 미국, 일본, EU지역 38개국, 캐나다, 중국 등 주요 43개 국가에 특허 등록을 마치고, 획기적인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 의류제품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기존 유사 기능의 기술, 상품들과 비교했을 때 템프업의 특장점은.

 

원적외선의 건강개선에 대한 다양한 효과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원적외선을 쬐고 난 후 2시간, 최대 8시간 이내에 그 효과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원적외선의 혈류개선 효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의복 형태, 즉 착용할 수 있어야 한다.

 

원적외선 복사기능을 발휘하는 물질은 대부분 보석류 등 광물이나 인공으로 개발된 파인 세라믹이 있다. 그러나 그간의 수많은 연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 물질을 의복에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좋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였다. 세라믹이나 광물을 곱게 분쇄하여 섬유에 섞어주거나 도포하여 사용하는데 섬유의 부드러움이나 강도를 해치지 않으려면 3~4% 정도로 낮은 함량으로 혼합하여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내구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없었다.

 

템프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 세계 43개국으로부터 특허받은 기술은 섬유를 구성하는 모든 분자가 원적외선을 복사함으로써 세포 구석구석까지 원적외선이 도달하게 하는 밀집 복사(Micro-Radiation)가 이루어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혈류개선을 통하여 건강개선 및 대사질환 예방의 독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비유로 설명하자면 200평 정도의 큰 방에 300W 전구 3개 정도만 켜놓았을 경우 전구 밑은 밝겠지만 대부분 지역은 어두컴컴할 것이다. 반면에 100W 전구 10,000여 개를 켜 놓으면 실내 구석구석까지 아주 밝을 것이다.

 

템프업 섬유는 섬유분자 자체의(분자 크기가 세라믹 입자 크기의 수만분의 일) 화학적 구조에서 원적외선 복사기능이 발현되기 때문에 분자 배열에 따라 균일하고 미세하게 복사가 이루어지므로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원적외선의 효과가 미치게 된다.

 

템프업 섬유의 또 다른 특장점인 항균기능은 현재 세계 최고의 항균 인증 기준인 EPA(미국 환경보건청)의 최고 등급 항균인증기준(30분 이내에 대상균에 99.9%를 소멸)을 충족하는 성능에 더하여, 유익균의 성장은 도와주고 유해균에 대해서만 항균기능을 발휘하는 스마트 항균 성능이 특유의 강점이다.

 

최근 COVID-19 바이러스 등과 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국제표준검사(ISO18484) 인증기관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지 않아 세계 유수의 검인증기관인 SGS에 검사를 의뢰해 완전한 항바이러스 활성값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기능을 인정받았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상품과 앞으로 개발예정인 기술과 상품은?

 

템프업 섬유는 항균기능과 원적외선 복사기능 외에도 친환경 소재로서 유해 휘발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기능과 유해 생활 전자파를 제거하는 기능, 그리고 탁월한 열 전도성을 가지므로 수면안대, 수면양말, 런닝, 복대, 팬티, 내의, 무릎보호대, 침구류, 마스크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다.

 

템프업의 제품들이 2021년 이후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항균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을 통해 전염병이나 기타 바이러스에 강한 예방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유익균을 보호하고 유해균을 잡아주는 스마트 항균 성능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템프업은 앞으로 발기부전, 무릅통증, 목디스크, 류머티스, 부인병, 대상포진, 심혈관계,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질병 임상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 물질을 단시간 내에 흡착 제거하므로 새집증후군 제거 등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벽지, 메칠메르캅탄 같은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제품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템프업 의류, 침구 등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수기가 화제인데.

 

매주 화요일 목요일과 매월 3주째 토요일은 본사 강의실에서, 또 매주 토요일은 강남지사 강의실에서 건강세미나 겸 체험나누기 행사를 하는데 이때 건강을 되찾은 분들의 육성 증언은 기술개발자 조차도 깜작 놀랄 정도다. 68세의 뇌종양 환자가 내복, 복대, 모자, 침구류 일체를 약 43일간 사용했는데 거의 완치되었는가 하면 50대 간암 환자가 차오르는 복수 때문에 고통을 겪다가 복대와 침구류를 20일 정도 사용했는데 복수량이 반이상 줄고, 휠체어로 이동하던 80대 후반 노인이 템프업 의류 사용 후 기적처럼 일어나 걷고 해외여행까지 도보로 했다는 체험담을 쏟아낼 때는 “이건 성경에서 나오는 얘기이다.” 싶을 정도다.

 

이런 얘기를 주변에 하면 “무슨 과장된 애기를 하느냐”고 오해도 많지만 “의심스러우면 매주 화, 목 세미나에 한번 와 보시라”고 호언한다.

 

사람에 따라 효과, 효능이 다르겠지만 이들 체험 수기를 책자로도 발행하는 등 특히 대사질환이나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의료보조제로서 효과는 어느 정도 검증되는 듯하다.

 

 

 

대표 경영철학이 있다면.

 

국내에서 개발된 원천기술이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여 의식주의 모든 생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여 인류의 생활과 환경개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특히 섬유를 통한 건강개선확산에 더욱 매진하여 향후 10년 이내에 전 세계인구의 10% 이상이 템프업의 건강개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특히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현 세대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버제품의 보급에 힘을 기울이겠다.

 

대사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인 혈액순환 개선을 통하여, ‘하루에 만 명의 생명을 살리자’라는 의미로 만든 ‘하루 만 명’이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실현하고자 한다. 우리 회사 회식 때 건배사는 ‘건(강하게) 장(수하자) 템(프업이) 정(답이다)’이다.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노인들 건강하게 살게 해 노인케어에 들어갈 정부예산을 젊은이들에게 쓸 수 있도록 해 청장년층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건강을 입히는 기업’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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