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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로나19 극복 2022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④-퀀텀 LST신소재】 반복되는 대형화재 막을 수 있는 신소재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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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건축법 따른 저탄소형 준불연 EPS보드와 패널 생산

올 4월 양산체제 갖춰 관련 중소기업에 공급 가능

100% 무기질 불연, 단열 건축 마감재인 EMB보드도 개발

2조8천억원 시장,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ESG 경영실현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네 번째로 친환경 건축 신소재 기술 개발업체인 (주)퀀텀LST신소재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2020년 6월 모든 공장과 창고의 건축자재 화재안전기준이 강화된데다 2022년 2월 23일부터 건축물 내,외벽 마감재 및 심재는 준불연 이상 제품의 사용을 의무화하는 건축법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써오던 가연성 EPS(스티로폼)제품은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되자 전국 100여개 이상 되는 보드, 판넬 등 건축마감재 생산업체들은 거의 멘붕에 빠졌습니다. 건축 마감재 사용에 대한 규제와 제약으로 기존 유기질 소재의 마감재 대신 무기질 신소재 개발이 절실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한방 바이오 등 신소재 개발연구를 응용, 2020년 8월부터 불연, 단열 나노페인트를 개발한데 이어 그해 11월 100% 무기질 불연, 단열 EMB보드 개발, 2021년 7월 저탄소 준불연, 단열 EPS 보드와 패널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보드시장이 1조, 판넬시장이 1조8천억원 규모인데 100여개 업체가 서로 경쟁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도록 신소재기술로 만든 보드와 판넬 심재를 양산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적기(適期)에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자공학도에서 한방바이오산업 신소재 개발 전문가로 변신한 (주)퀀텀LST신소재 조권석 대표는 “저탄소 준불연, 불연 보드와 판넬, 나노 페인트 등으로 환경오염도 줄이고, 무엇보다 쿠팡물류단지 화재, 귀뚜라미 보일러공장 화재, 평택 냉동창고 화재 등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과 전국 건축자재업체들과 상생경영을 할 수 있어 요즘 화두인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고자 한다”며 “경영철학은 새로운 창조를 통하여 Red Ocean 과 blue ocean 을 넘어 white Ocean을 창출해 이익의 사회 환원 및 공유 시스템 구축을 기업경영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소개를 간단히 하면.

 

퀀텀엘에스티신소재는 친환경 건축 신소재 전문회사로 기존 EPS 회사의 애로사항인 준불연 EPS 개발과 이를 사용한 무석면 친환경 패넬 및 100% 무기광 물질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 회사이다.

 

그동안 많은 실험을 거쳐 한방바이오에 적용하고 있는 퀀텀LST 기술을 친환경 생활제품에 적용하기 위하여 2020년 4월 13일 회사를 설립해 이제 1년 8개월 된 스타트업이다.

 

우선적으로 수많은 대형 화재로 인하여 건축법이 개정되어 화재안전 예방에 긴급히 필요한 불연 건축소재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불연 nano paint를 개발하여 시장에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건축법 개정으로 기존 업체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준불연 EPS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중소기업에 2022년 4월부터 핵심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준불연 EPS 심재를 이용한 불연 샌드위치 패널을 개발하여 2022년 6월부터 건축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불연 샌드위치 패널은 기존의 철강 외판을 사용하지 않고 무기질 보드를 사용하여 친환경 불연 샌드위치를 개발한 것이 특징으로 그동안 대형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창고, 물류센터, 공장, 일반창고 등의 화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회사설립 후 그동안의 주요실적은.

 

2020년 8월 불연·단열 nano paint 개발에 이어 방수·단열 paint, 방오 paint, 항균 paint 까지 개발 완료해 현재 마케중이다. 그리고 농업용 잡초억제, 수분유지, 3~6개월 기간 중 자연분해 후 토양 비료용으로 쓸 수 있는 자연분해 멀칭제를 개발해 2022년 상반기 중 테스트 완료 후 농협과 공급 협의에 들어간다.

 

앞서 말한 저탄소 준불연·단열 성능을 가진 EPS용 퀀텀하이세라 바인더를 개발 완료해 2022년 1월 현재 1일 2톤 규모 PILOT 공장을 운영중이며, 2022년 4월 부터 1일 50톤 공급을 위하여 중부지역(천안)공장 및 설비구축 진행중이며 남부지방에도 공장을 추가로 구축하여 남부지역 EPS 업체에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준불연 EPS심재를 이용한 무기질 불연·단열 샌드위치 panel 개발에 성공해 2022년 6월부터 시장공급을 위한 생산라인 구축을 추진중이다.

 

지난 2020년 11월 개발에 성공한 100% 무기질 불연·단열 EMB 보드는 방화문, 특수건물, 선박 내장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2022년 중 pilot 및 인증시험을 거쳐 2023년부터 양산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제품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무기물질특허를 확보한 준불연 EPS용 퀀텀하이세라 바인더는 기존 경쟁제품이 없고 기존 유기물질인 네오폴 비드(2종)에 퀀텀하이세라 바인더를 4대6으로 혼합하여 저탄소 및 준불연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건축법 개정에 따른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과 화재확산 방지구조 기준(국토교통부고시 제2020-1503호)』 에 적합한 불연 성능(총 열방출량 8mj/㎡ 이하), 열전도율(0.034 이하) 성능을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다.

 

▲불연·단열 CEP panel은 회사가 개발한 퀀텀하이세라 바인더를 적용한 준불연 EPS를 심재로 사용하고 당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무기질 CRC 보드를 외피로 사용하여 기존의 철판을 외피로 사용하는 샌드위치 panel 대비 불연 성능을 강화하고 탄소 절감형 샌드위치 panel 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100% 무기질 불연·단열 EMB 보드는 새로운 개념의 100% 무기질 불연·단열 건축 마감 신소재로 유기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아 연간 150만톤 이상의 유기화합물질 절감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데다 특히 수분에 강하고 가벼우며(비중 0.2 ~ 0.5) 불연 및 단열 성능이 탁월하여 화재위험이 많은 각종 시설(유류저장고, 탄약고, 물류창고) 및 특수시설(병원, 박물관, 학교 등) 및 방화문 심재, 선박용 내장재 등으로 사용 용도가 굉장히 다양하다. 향후 탄소감출 및 화재안전을 위하여 전세계적으로 무기질 건축소재가 대세인 바 이에 부합하는 안전한 신소재이다.

 

▲상생경영추구로 기존 EPS 생산업체에 핵심 재료를 공급함으로서 경쟁이 아닌 상생의 협력관계를 수립하고 특히 본사만이 원천기술울 가지고 있는 100% 무기질을 활용한 불연·단열 건축신소재 EMB 보드는 기존 제품과 경쟁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신소재이다.

 

 

최근 연이은 대형화재를 보며 더욱더 신소재 개발 책임감이 무거워졌을 것 같다. 정말 퀀텀LST신소재의 보드와 판넬 나노페인트 등으로 화재 예방이 되나?

 

당연하다. 지난 2020년 6월 건축자재안전기준 강화내용에 따르면 700도 이상의 고열에서 10분 정도 대피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준불연재 이상 성능을 가진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하고 단계적으로 무기질 심재로 전환하도록 되어 있는데 본사 제품은 이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도 남는다.

 

대형화재현장의 대부분 건축 마감재가 경질 우레탄PU나 비드법EPS인데 만약 당사 제품으로 시공했다면 그렇게까지 큰 대형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알고 있기에 2022년 2월 23일부터 건축물 내·외벽 마감재 및 심재는 준불연 이상 제품의 사용을 의무화하는 건축법을 시행하는 것이다.

 

 

퀀텀LST신소재는 개발한 저탄소형 준불연 EPS 생산 기술과 퀀텀재료를 건축 마감재, 심재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 EPS 업체에 공급해 준불연 EPS 생산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EPS 기업의 제품 생산과 고용 창출에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EPS 공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퀀텀재료 공급과 생산기술 지원으로 기존 EPS 회사들이 단기간 내에 준불연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오는 2월 23일부터 적용되는 준불연 제품 시장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되면 앞으로 대형화재의 비극은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회사의 발전전략은.

 

우선적으로 건축법 개정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EPS 업체에 퀀텀세라믹 바인더를 공급하여 저탄소 준불연 EPS 심재를 생산토록 지원하여 경쟁 아닌 다 같이 사는 상생경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

 

나아가 무기질 시장으로의 전환에 따른 신소재 상용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건축신소재로 성장 발전시키고 특히 친환경, 탄소감축 핵심소재인 무기질 신제품, 토양에 뿌렸을 때 자연분해 되는 멀칭제 신제품 개발을 통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친환경 ESG 경영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리고 냉동식품 택배 등에 사용하는 아이스팩도 본사의 신기술로 고분자 화합물이 아닌 손바닥 크기의 얼음만 넣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스크림 용기나 아이스커피용 컵 등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 외부 화상 위험이 있는 뚝배기, 냄비, 프라이팬 등 외부화상위험이 있는 모든 주방용품, 식당용품, 내부열의 장시간 보관을 요하는 각종 제품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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