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3 (월)

  • 구름조금동두천 25.1℃
  • 구름조금강릉 26.5℃
  • 연무서울 25.0℃
  • 맑음대전 26.3℃
  • 맑음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3.5℃
  • 구름조금고창 26.5℃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강화 23.4℃
  • 맑음보은 24.0℃
  • 구름조금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2℃
  • 맑음경주시 27.4℃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정치

유엔 안보리, 20일 오후 3시 연이은 北미사일 발사 관련 비공개 회의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0일(현지시간) 오후 3시 북힌 미사일 관련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전 5시에 열린다.

안보리는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미사일 비공개 회의 개최 사실을 알렸다.

앞서 미국 정부는 북한이 연초부터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는 상황에 대해 안보리 회의를 요청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18일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공격(attacks)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에 대한 압박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공격'이라고 표현했다.

안보리는 지난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안보리 회의를 앞두고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우리가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했던 신뢰 구축 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 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했다"고 발언했다.

올 들어 4차례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뒤 '레드 라인'으로 평가되는 핵실험과 ICBM 발사를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국민의 선택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정안정이냐 정권견제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한창 진행중이다. 6월 1일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불과 22일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대선 연장전’의 성격을 갖는다. 오세훈·송영길(서울), 김은혜·김동연(경기) 후보 등 여야 거물급 빅매치가 성사된데다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경기 성남 분당갑), 이재명(인천 계양을) 후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격하면서 대선급 선거로 체급이 올라갔다. 이에 시사뉴스는 여야의 선거 전략과 주요 이슈, 주요 승부처의 선거 판세를 짚어봤다. 중앙정치가 지역 어젠다 압도,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승리해 안정적인 정국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반면 5년만에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론을 통해 대선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현재 판세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소 앞선다는 분석이 많다. 대선이 끝난 지 불과 석달이 체 되지 않아 ‘대선 프리미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선거가 실시된다. 0.73%라는 역대 최소 격차

정치

더보기
【커버스토리】 국민의 선택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정안정이냐 정권견제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한창 진행중이다. 6월 1일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불과 22일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대선 연장전’의 성격을 갖는다. 오세훈·송영길(서울), 김은혜·김동연(경기) 후보 등 여야 거물급 빅매치가 성사된데다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경기 성남 분당갑), 이재명(인천 계양을) 후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격하면서 대선급 선거로 체급이 올라갔다. 이에 시사뉴스는 여야의 선거 전략과 주요 이슈, 주요 승부처의 선거 판세를 짚어봤다. 중앙정치가 지역 어젠다 압도,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승리해 안정적인 정국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반면 5년만에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론을 통해 대선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현재 판세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소 앞선다는 분석이 많다. 대선이 끝난 지 불과 석달이 체 되지 않아 ‘대선 프리미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선거가 실시된다. 0.73%라는 역대 최소 격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