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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일·덴마크 등 유럽 코로나19 확산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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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독일, 덴마크 등 유럽 각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다로 나타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질병관리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2323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0만명을 넘어선 건 처음으로, 일주일 전보다 3만2000명가량 증가했다. 7일 평균 10만명 당 코로나19 감염률은 584.4명이다.

덴마크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8759명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주 전(2만8283명)과 비교해 37%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덴마크 당국은 지난 17일 한 달간 실시했던 영화관, 박물관 등 문화 시설 제한을 해제했으며, 지침 완화 직후 코로나19 확진자 기록이 경신됐다.

동유럽 불가리아도 확진자 기록을 이틀 만에 새로 세웠다.

불가리아 보건 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1181명 발생해, 2주 전(6766명)보다 6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불가리아는 전날 신규 확진자가 9996명 발생해 지난해 4월7일(7560명) 기록을 갈아 치웠으며,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91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추가 사망해, 신규 사망자는 2주 전보다 38%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2000여명이다.

 

프랑스에서도 확진자 증가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프랑스는 전날(46만4769명)에 이어 이날 신규 확진자 43만6167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40만명을 넘었다.

러시아에선 신규 확진자가 3만3899명 발생해, 2주 전 1만5632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4382명이 발생해 기록을 경신했다.

전체 신규 사망자는 698명이다.

러시아에선 지난해 11월 초 대유행 이후 점차 확진자 수가 감소했지만, 이달 들어 오미크론 유행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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