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정치

안철수 "강성 귀족노조 혁파할 것…일자리 창출 걸림돌"

URL복사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득권 세력"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2일 기업의 성장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인 강성 귀족노조를 혁파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노총 핵심부는 우리 사회의 큰 해악 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주 토요일 민주노총은 또다시 대규모 불법집회를 감행했다"며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데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1만5000여명이 기어코 한곳에 모여서 불법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노총 등 단체들이 모여서 요구하는 사항을 보면 황당하다"며 "그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 연합 군사훈련 영구 중단'을 주장하는데 민주적이지도 않고 노조에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강성 귀족노조는 기업의 성장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라며 "경제성장률 둔화로 일자리 창출이 위축된 상황에서, 강성 귀족노조가 자신들의 임금 상승과 고용 연장만을 주장하며 파업을 강행하니, 기업은 더더욱 정규직 고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러니 청년들은 어쩔 수 없이 직업을 구하지 못하거나 비정규직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노동운동을 빙자해서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득권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저는 당선되면 강성 귀족노조의 떼법과 불법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는 불법집회는 반드시 엄단하여 뿌리를 뽑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 세습과 채용 장사로 기득권을 강화하며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없애고 꿈을 짓밟는 짓도 기필코 막겠다"며 "자신들 조합원을 쓰라며 공사장 출입을 막고 방해하는 파렴치한 떼법도 절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사업주가 불법 파업에 대항해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떼법이 무서워서, 표가 걱정돼서 아무도 말 못하고, 엄두도 내지 못했던 강성 귀족노조 개혁, 저 안철수는 당선되면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힘든 곳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이 땅의 힘없는 노동자, 서민 대중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분들의 입장을 대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