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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윤석열 "진심 정치로 세종시를 새롭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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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2일 세종을 찾아 "윤석열표 진심의 정치로 대한민국의 심장, 세종특별자치시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세종시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시 선거대책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선거"라며 "그 운명을 가르는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들이 부정부패, 위선과 무능의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해주셔야 대한민국이 바로설 수 있다"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제가 무너진 정의와 공정,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세종시는 특별한 곳"이라며 "우리 국토의 중심이자 행정의 중심이고 앞으로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의 집무실까지 이전한다면 명실공히 정치의 중심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가 될 수 있도록 우리당 의원님들을 비롯해 당원동지들의 끈질긴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며 "제가 국회의사당 분원 설치 법안이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바로 그날 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대통령 제2집무실은 호화스럽고 권위적으로 하지 않고, 많은 관료들과 정치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소통하며 일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그리고 정치의 중심 기능은 물론 세종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미래전략산업 육성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인구37만의 세종시가 50만 이상 도시가 될 수있도록 발전시키겠다"며 "중부권의 풍부한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방사선 의과학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하겠다"고 했다.

그 외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조성,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대학 세종공동캠퍼스 조기 개원 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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