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16.8℃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6.4℃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6.6℃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8.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2℃
  • 맑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6.4℃
  • 흐림강진군 16.1℃
  • 흐림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 중환자실 19.9% 가동…잔여 병상 1,769개

URL복사

 

수도권 중환자 병상 20.3% 가동…1256개 남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해 병상을 지속 확충하는 가운데 전국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20.3%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9.9%다.

전국 중환자 병상 2208개 중 439개가 사용 중이며, 1769개가 남았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1576개 중 320개가 사용 중으로 20.3%의 가동률을 보인다. 서울 374개, 경기 641개, 인천 241개 등 1256개 병상이 비어 있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경북에 남은 병상이 없고, 세종은 5개만 남아 있다. 이들 지역에서 코로나19 중환자가 발생하면 인근 지역 중환자실을 사용하게 된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는 환자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2426개 중 832개(34.3%)가 쓰이고 있다. 1594개 병상이 남았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전체 1만7190개 중 32.5%인 5588개가 사용 중이다. 1만1602개가 남았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전국 92곳에서 2만1018개가 확보됐다. 이 중 1만1358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54.0%다. 9660명이 추가로 입소할 수 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지난 21일(20일 오후 5시 기준)부터 50%를 넘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재택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늘어난 탓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6127명이다. 확진 판정 후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상욱,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울산광역시장 선거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영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장 후보자로 확정된 김상욱 의원이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상욱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님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으로 모시게 됐음을 울산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울산 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넓은 운동장을 제공할 설계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상욱 의원은 “김두관 전 지사님은 경상남도지사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고 국회의원으로서 국가 정책을 다뤄온 분이다. 부울경(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광역행정과 영남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셨다”며 “명실공히 부울경 범민주진영의 맏형격 지도자이시다. 그 경험과 혜안을 이번 선거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의 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흐트러짐없이 오직 시민의 이익을 위한 공복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었고 오늘 22대 국회 그 마지막 날이 됐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