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3℃
  • 맑음강릉 12.3℃
  • 흐림서울 8.6℃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0℃
  • 구름많음광주 13.7℃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0℃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3·9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 구성…위원장은 권영세 확정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는 3월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장인 권영세 사무총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공관위는 권영세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것을 비롯해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과 박성민 조직부총장, 임이자, 김승수 의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발탁되는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공관위는 이날 출범과 함께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지만 구체적인 공천 방식이나 심사 일정 등은 설 연휴가 지난 이후로 본격적으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공천 일정에 대해 "설 지나고 나서 구체적 안을 말씀드릴 것 같다"고 전했다.

종로, 서초갑 등의 전략공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몇가지 안은 이미 어제 말씀을 나누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는 공관위에서 마무리를 할 것 같다"며 "오늘은 완벽하게 공관위 구성하는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의 사전 선거운동을 자제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3·9 대통령선거 종료일까지 예비후보자 본인 이름으로 하는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예를 들면 본인 이름이 담겨있는 복장이나 선거띠를 착용하고 선거운동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본인의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문자서비스 발송을 통한 선거운동이 금지되며, 지방선거 관련 예비후보자의 현수막 설치나 명함 교부 행위 등도 금지된다. 당 지도부는 이 같은 사항을 어길 경우 공천 등의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아울러 책임당원 요건도 일부 변경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기존의 당헌당규에서 2022년에 실시하는 재보선에 한해서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시에 당비규정에 따른 직책당비 3개월분에 준하는 당비를 납부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입당절차를 거친 자에 대해서는 책임당원 자격을 부여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잘못한 일 많다”대통령 1위 77%...2위 전두환 68%...3위 박근혜 65%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 중 “잘못한 일이 많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 평가 조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응답자의 77%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응답자의 68%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선 65%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국민은 역사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두 대통령에 대해 단호히 부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이는 권력 남용과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번 여론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며 국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도 경고한다”며 “계엄과 내란에 사과조차 하지 않고 윤어게인을 외치다가는 윤석열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