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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발사체 발사 대응 방안…청와대 NSC 긴급상임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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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올해 다섯 번째 상임위원회 긴급회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7일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발사체 발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NSC는 이날 오전 9시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전 8시5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아직 세부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는 지난 5일과 11일, 14일, 17일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개최다. 모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NSC는 북한이 순항 미사일을 발사한 지난 25일에는 상임위원회와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해 소집됐지만,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합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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