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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지역농산물 판매 ‘새봄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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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 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를 위한 ‘새봄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이달 16일 불당동 능수버들공원과 23일 청수동 가온초 후문 주변에서 열린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내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농축산식품부 사업이다. 천안시는 2019년 12월 공모에 선정돼 지역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먹거리 공동체경제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11개 세부사업을 민관 협치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소비자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30여 가지의 지역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지역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시민층에 알리기 위해 부대행사로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참여농가에 장터 시설 장비를 무상 임대하면서 더 많은 농가가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장터를 통해 제철 신선한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자주 공급되길 바라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도 많이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천안공동체네트워크함께이룸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인 ‘천안시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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