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신선한 지역농산물 판매 ‘새봄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URL복사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 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를 위한 ‘새봄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이달 16일 불당동 능수버들공원과 23일 청수동 가온초 후문 주변에서 열린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내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농축산식품부 사업이다. 천안시는 2019년 12월 공모에 선정돼 지역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먹거리 공동체경제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11개 세부사업을 민관 협치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소비자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30여 가지의 지역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지역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시민층에 알리기 위해 부대행사로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참여농가에 장터 시설 장비를 무상 임대하면서 더 많은 농가가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장터를 통해 제철 신선한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자주 공급되길 바라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도 많이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천안공동체네트워크함께이룸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인 ‘천안시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