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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호전리테일, 그린소비 위한 친환경소재 교복 ‘쎈텐학생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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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호전리테일이 교복 브랜드 ‘쎈텐학생복(SSEN10)’을 통해 ‘23시즌에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교복을 제작하겠다’고 4일 밝혔다. 쎈텐학생복은 지난 2016년 론칭한 교복 브랜드로 2017년에 학교주관구매제에 첫 참여할 때부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탔다.

 

쎈텐학생복의 자켓과 바지, 스커트, 베스트(조끼)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는 광물성 기능성 소재인 ‘젠트라(Zentra)’다. 이는 탁월한 신축성을 지니면서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또 일반 원단의 단점인 황변이나 취약한 내열성도 어느 정도 개선된다. 특히 원료 일부에는 식물성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다. 이는 지식경제부로 NEP(센제품 인증, 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받은 소재다.

 

피부가 직접적으로 닿는 셔츠와 블라우스에는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과 차별화된 분자구조를 지닌 PTT(Poly Trimethylene Terephthalate, DuPont Sorona)원료를 사용한 ‘에스폴 스트레치’를 사용했으며, 지속 가능한 원료(SORONA)를 활용한 친환경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했다.

 

소로나(SORONA)란 듀폰사에서 제작한 소재로 옥수수의 당분을 발효한 천연 성분을 고분자로 화합한 섬유다. 특유의 지그재그 분자구조를 가져 분해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폴리우레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 소재와 달리 식물성 기반 소재로 만들어져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쎈텐 셔츠와 블라우스가 편한 이유는 특수 방사기술을 통해 개발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면서 “특히 기존 탄성사와 차별화된 편안한 신축성 및 우수한 회복성을 자랑하고, 반복 착용 및 세탁에도 형태 변화가 없어 안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쎈텐학생복 모회사 호전실업은 지금까지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나이키 아디다스 등 3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생산, 납품해왔으며,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캐나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 생산도 진행 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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