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3 (일)

  • 구름많음동두천 32.5℃
  • 구름많음강릉 34.0℃
  • 구름많음서울 33.7℃
  • 구름많음대전 33.8℃
  • 구름많음대구 34.0℃
  • 구름많음울산 31.7℃
  • 구름조금광주 33.1℃
  • 구름조금부산 30.1℃
  • 구름많음고창 32.8℃
  • 구름많음제주 32.4℃
  • 구름많음강화 30.9℃
  • 구름많음보은 32.8℃
  • 구름많음금산 32.0℃
  • 구름많음강진군 32.5℃
  • 구름많음경주시 34.6℃
  • 구름많음거제 31.6℃
기상청 제공

문화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봄 음악회’는 화려한 봄꽃이 만발한 덕수궁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만나는 공연으로, 덕수궁관리소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마련한 두 번째 공연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폭넓은 작품세계와 독자적인 음악색깔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봄’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친숙한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가 준비되어 있으며, 홍난파의 ‘고향의 봄’으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에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음악회가 관람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배너


정치

더보기
野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 "권력통제 허용치 않겠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은 원내에 '윤석열 정권 경찰 장악 저지 대책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민주당 '윤석열 정권 경찰 장악 저지 대책단'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이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운영되어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책단장은 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낸 서영교 의원이 맡았고, 문재인 정부 마지막 행안부 장관을 지낸 전해철 의원이 고문으로 합류했다. 부단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한병도 의원과 검사 출신 백혜련 의원이 포진했다. 간사는 경찰청 차장을 지낸 임호선 의원이 맡았고, 위원에는 김민철·양기대·오영환·이해식·이형석 의원 등 행안위 출신 의원들과 경찰 출신 황운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서영교 단장은 "현 정부의 '경찰장악, 경찰통제'에 대해 경찰당사자들, 국회, 언론인, 학자, 심지어 정부관계자와 여당의원들까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민주경찰을 만들기 위한 30년의 노력을 국회의 입법과정도 거치지 않은채 시행령 개정만으로 거꾸로 되돌리려 한다"며 "권력으로부터 경찰의 독립과 중립을 확보하면서 국민들과의 논의와 합의를 통해 경찰을 민주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