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6 (월)

  • 맑음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25.4℃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3.0℃
  • 맑음대구 24.9℃
  • 구름많음울산 21.7℃
  • 맑음광주 23.4℃
  • 구름많음부산 19.5℃
  • 맑음고창 21.2℃
  • 구름많음제주 20.9℃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22.3℃
  • 맑음금산 21.6℃
  • 맑음강진군 22.7℃
  • 맑음경주시 25.5℃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문화

세종대왕 탄신 625돌 기념하는 숭모제전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박판용)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 영릉(英陵, 세종과 소헌왕후)에서 세종대왕 탄신 625돌을 기념하는 숭모제전(崇慕祭典)을 개최한다.


숭모제전은 한글 창제를 비롯하여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양력 5월 15일)을 기리는 행사이다.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거행되는 숭모제향(崇慕祭享)은 초헌관의 분향과 헌작,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 문화재청장의 대통령 명의 화환 헌화와 분향, 축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의 북방 영토 개척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세종, 우리 옛 땅을 되찾다’를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숭모제전이 열리는 15일이 휴일(일요일)인 점을 고려하여 행사장 내에 일반관람객의 참관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리는 뜻으로 세종대왕 영릉(英陵)과 효종대왕 영릉(寧陵, 효종과 인선왕후)을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세계유산인 영릉(英陵)과 영릉(寧陵)을 온전히 보존하고, 다양한 활용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종대왕의 위업을 선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민주당, 윤 대통령·강용석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선거 개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경기도선관위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대통령 당선인은 법령 상 임시적인 정부 기관에 해당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에 해당한다"며 "그럼에도 피고발인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피고발인 강용석에게 전화 통화로 '김동연 후보를 돕지 말고 김은혜 후보를 도와 선거를 치르라'는 취지의 명시적인 선거 개입 발언을 한 바, 이는 명백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발인 강용석은 국민의힘 복당이 불허된 후 무소속으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자로 해당 인터뷰를 통해서도 여전히 국민의힘 복당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바 실질적으로 피고발인 윤석열의 발언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 공표한 것이 보수 표심의 결집에 영향을 미쳐 본인 또는 김은혜 후보의 선거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피고발인들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한 시점은 경기도지사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이라며 "피고발인들에 대한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여야에 "당선 전부터 한덕수 임명 생각...인준 협조 부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여야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협조를 요청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추경안 시정연설 전 사전환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한 총리 후보자는 갑자기 한 게 아니다, 원래 모시려고 했던 분이니까 (인준에) 협조해달란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은 한 총리 후보자 같은 경우 본인께서 당선되기 전부터 협치와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미리 이 분이 총리를 하셔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분이라서 꼭 처리에 협조해달라는 취지로 말씀하셨다"며 "아주 낮은 자세로 협조를 구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특별한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발언차례에서 대통령께서 (취임 후) 6일 만에 의회에 오시고 오늘 3당 대표의 격의 없는 회동 요청이 있었는데 정치적 상황 때문에 이뤄지지 못 한 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앞으로 협치에 여러 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민주당 쪽에선 인사 문제와 결부해 그런 부분을 얘기를 하는 듯 했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중부지방국세청,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신속, 체계적 세정지원 체계 구축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은 16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와 소상공인 세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은 영세납세자가 세금에 대한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세납세자지원단제도, 국선대리인제도 등 실질적 세정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제상황을 상시 파악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 기관은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가 세금에 대한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금문제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창업자 멘토링, 무료세무자문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폐업자 멘토링 등 국세청 사업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매 분기 안내하여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장, 폐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세무상 어려움을 돕는다. 또한 중부지방국세청 주관 세금안심교실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세금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상공인이 주축이 되는 양 기관 주관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자 선정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은 장욱진 화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최종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격년제 공모전으로 올해 6회를 맞이하는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차별화된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 드로잉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지원한 107명의 청년작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작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 대상 1명과 우수상 4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윤정민(1991년생) 작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유진(1996년생) ▲김지민(1997년생) ▲유효진(1997년생) ▲홍예진(1999년생) 등 총 4명의 작가가 수상하게 됐으며, 대상 수상자는 5백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백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대상 수상작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장품으로 등록된다. 미술관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당해 공모전 대상·우수상 수상작과 더불어 1차 심사에 선정된 작가 20명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는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전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평론가를 겸하고 있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