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6 (월)

  • 맑음동두천 20.0℃
  • 구름많음강릉 24.6℃
  • 맑음서울 21.0℃
  • 맑음대전 21.0℃
  • 맑음대구 24.6℃
  • 구름조금울산 20.9℃
  • 맑음광주 21.7℃
  • 구름많음부산 19.5℃
  • 맑음고창 20.6℃
  • 구름조금제주 20.0℃
  • 맑음강화 16.6℃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0.5℃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4.6℃
  • 구름많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장 군소 정당에서 2명의 여성후보 출사표

URL복사

권수정 정의당 후보,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출사표
거대 양당 경쟁에 치여 미미한 존재감에도 선전 다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서울시장 선거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거대 양당 후보 외에도 군소 후보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권수정 정의당 후보,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거대 양당 후보 2명 외에는 군소 정당에서는 2명의 후보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치러진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에는 모두 15명의 후보가 선거전에 나섰던 것과 비교하면 후보자 수가 적은 편이다. 2018년 치뤄진 제7회 지방선거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장 선거가 일찌감치 거대 양당의 경쟁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군소 후보에 대한 관심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군소 후보들은 미미한 존재감에도 유권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후보는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다. 권 후보는 아시아나항공 노조위원장, 민주노총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권 후보는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후 당이 재보선 무공천을 결정하면서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

 

권 후보는 지난 2월 출마를 선언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 경계와 흩어짐의 시간을 지나, 연대와 결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거대 기득권 양당이 배제하고 있는 다수의 '투명인간'들과 함께 서울을 전면 수정하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의 주요 공약은 서울 주도 균형발전 전략이다. 수도 이전을 추진함과 동시에 대학의 서울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국공립대학 통합 네트워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방 이전을 희망하는 시민을 지원해 과밀화된 서울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적정 서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는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이어 두 번째 서울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신 후보는 지난달 출마를 선언하면서 "불평등 심화, 코로나 재난, 일자리 부족, 기후위기 등 대한민국은 변화가 절실하다"며 "변화를 절실히 바라는 시민의 뜻을 서울에서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의 주요 공약은 서울기본소득이다. 개발초과이익을 환수하고 부동산세를 조정해 재원으로 삼아 연 150만원을 서울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 대통령, 수석회의서 "물가·금융 안정 각별히 노력…한미정상회담 준비 철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수석비서관회의 후 취재진에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참모들에 한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2시간 가량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참모들에 "스스로 대통령이라는 생각으로 국가 전체를 보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고 대변인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시정연설을 한 후 이어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추경이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를 상대로 설명과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참모들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 철저도 당부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관계 부처, 재외 공관, 한국 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달라"며 정책기획관에 매주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 대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내달 민관합동전략회의를 개최, 부산 엑스포 유치 준비 현황에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수석회의서 "물가·금융 안정 각별히 노력…한미정상회담 준비 철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수석비서관회의 후 취재진에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참모들에 한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2시간 가량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참모들에 "스스로 대통령이라는 생각으로 국가 전체를 보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고 대변인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시정연설을 한 후 이어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추경이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를 상대로 설명과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참모들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 철저도 당부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관계 부처, 재외 공관, 한국 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달라"며 정책기획관에 매주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 대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내달 민관합동전략회의를 개최, 부산 엑스포 유치 준비 현황에

경제

더보기
중부지방국세청,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신속, 체계적 세정지원 체계 구축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은 16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와 소상공인 세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은 영세납세자가 세금에 대한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세납세자지원단제도, 국선대리인제도 등 실질적 세정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제상황을 상시 파악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 기관은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가 세금에 대한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금문제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창업자 멘토링, 무료세무자문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폐업자 멘토링 등 국세청 사업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매 분기 안내하여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장, 폐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세무상 어려움을 돕는다. 또한 중부지방국세청 주관 세금안심교실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세금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상공인이 주축이 되는 양 기관 주관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봄맞이, “남녀노소 입맛 사로잡는 ‘영양 만점’ 소고기 요리 추천 드려요”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풀밭에 앉아 살랑살랑 봄바람을 즐기기 좋은 5월, 호주축산공사가 늘어난 야외활동에 즐거움을 한층 더 불어넣을 영양만점 간편 소고기 요리를 소개한다. 깨끗한 청정 대자연에서 자란 호주청정우는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좋은 필수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호주청정우를 활용한 요리와 함께 행복한 봄을 만끽해 보자.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소고기 치즈말이 아삭한 파프리카와 고소한 스트링치즈를 곁들인 소고기 치즈말이는 간단하고도 맛 좋은 한 입 거리 간식이다. 근육과 골격 형성을 돕는 영양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호주청정우 갈빗살에 부드러운 치즈와 비타민 C가 가득 들어있는 파프리카까지 더하면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도 건강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다. 여기에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까지 함께 먹는다면 더욱 다채로운 맛으로 영양을 챙길 수 있다. 소고기 치즈말이에 샐러드, 과일까지 얹은 영양만점 도시락을 챙겨 따뜻한 봄 날씨에 아이들과 간만의 봄 소풍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맑게 갠 하늘 아래 풀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에게 소고기 치즈말이 한 입은 출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