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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경찰서, 다문화치안봉사단 등과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주민들에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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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1년만에 순찰 재개
체류외국인을 비롯 내국인 큰 호응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안성경찰서(서장 장한주)는 코로나19로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에 순찰을 중단한지 1년 만에 순찰을 재개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체류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시 내리 지역은 러시아 등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 법규를 지키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여 내국인들의 불편함이 상당히 큰 지역이다.

 

안성경찰서는 다문화치안봉사단․다문화지원센터와 함께 내리 관내 러시아․중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식품점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등을 돌며 범죄 예방 안내 및 기초질서 등 법규 준수 홍보에 나섰고 국내외국인들의 치안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적인 예방 순찰 약속에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거리가 되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매달 1∼2회 정도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범죄 예방교실을 통해 체류 외국인이 안정적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내국인들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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